박물관견학(복식위주로..)

소개글

민속박물관을 견학하고 사진을 찍고 설명했음.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제에 쓰인 사진과 글은 전부 본인이 찍고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한국복식사 두 번째 과제인 박물관 감상문을 제출하기 위해 지역에 있는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대구에는 뚜렷한 민속박물관이란 이름을 가진 곳을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지역에서 가까운 계명대 행소박물관과 경북대 박물관을 방문하여 나름대로 보고 느낌 점을 적고자 한다. 아쉬웠던 점은 두 박물관 모두 의복에 관해서 소장하고 있지 않았고 장신구들만이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외에는 출토된 유물들은 많았지만 말이다. 우선 계명대 행소박물관에 들렀다. 이 대학 행소박물관에는 주로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에 구석시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유물들이 잘 전시되어 있었다. 제 1전시관에는 구석기시대부터~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초기철기시대, 원삼국시대의 유물을 다루고 있었다. 제1관을 들어서니 구석기 시대의 유물들을 볼 수 있었는데 남아 있는 장신구는 별로 없었다. 아래 사진은 말 모양 허리 띠고리와 “삼천세”명 허리띠고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