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교류가 직류보다 우수한 이유.

소개글

전기가 쓰이기 시작했을 무렵엔 직류가 많이 사용되었지만,
현재 우리는 교류를 사용하고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직류의 한계를 착안하여 교류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직류와 교류의 대표주자인 에디슨과 테슬라를 통해 설명해 보려한다.

목차

< ---- 전류전쟁 - 교류의 역전극! ---- >
(1)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 니콜라 테슬라는 누구인가?
(2) 에디슨과 테슬라의 만남과 직류와 교류의 대립
(3) 에디슨의 음해공작 - 교류와 직류의 전쟁
(4) 교류의 우수성 입증
(5) 테슬라의 업적
> 수많은 테슬라의 발명품
(6) 직류와 교류의 장단점 분석
> 직류
1) 직류의 장점
2) 직류의 단점
> 교류
1) 교류의 장점
2) 교류의 단점
(7) 테슬라 교류의 우수성
> 송전의 유리함
> 전압 변환의 자유로움
> 안전성
(8) 오늘날, 직류보다 교류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이유
(9) 결론

본문내용

((1)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토마스 에디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전구와 축음기의 발명가. 밤을 정복한 사람. 뛰어난 발명에도 불구하고 정규교육을 받지 않고 자신의 창의성으로 자수성가한 발명가. 사람들은 에디슨이 제도교육을 받았다면 제도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에디슨은 평생 바보 취급을 받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어린 시절 위인전이나 텔레비전의 만화와 같은 많은 매체들을 통해서 에디슨의 창의력과 그가 했던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초등교육만 이수한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똑똑할 수 있는지. 만약 에디슨이 없었다면 아마 전등도 라디오도 없었을 거야."라는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에디슨의 그늘에 가려진 한 비운의 천재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니콜라 테슬라. 에디슨의 이름을 아는 이는 많아도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테슬라가 에디슨에게 순위에서 뒤지는 것은 단지 대중들의 ‘인지도’라고 나는 감히 단언 할 수 있다. 그가 발견해낸 법칙들이나 발명한 것들을 살펴보면 그 점은 자명하게 나타난다.
에디슨은 실험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했다면, 테슬라는 증명되지 않은 것은 실험하지 않고 새로운 발명에 더 큰 힘을 쏟았다 볼 수 있을 것이다.

> 니콜라 테슬라는 누구인가?

테슬라 그는 누구인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1856-1943)는 세르비아계 미국인으로 발명가 및 연구가로서 대부분의 교류 장치의 근본이 되는 회전하는 자기장을 발견하고 이용했다. 이 외에 고전압 유도코일 (라디오, 텔레비전에 들어가는)로 널리 쓰이는 테슬라 코일을 발명한 사람이다. 테슬라는 다섯 살 때 처음으로 물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속도를 내는 수(水)차를 발명하는 등 어릴 적부터 생각한 것을 시각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 자료

사이언스올 http://www.scienceall.com/
NAVER & Daum blog

빛의 제국 (질 존스 | 이충환 역 | 양문출판사)
니콜라 스텔라 (마가렛 체니 |이경복 역 | 양문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