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괴짜경제학을 읽고

소개글

“ 마약 판매상은 왜 부모와 함께 사는 걸까? ”
“ 낙태의 합법화가 범죄율을 줄인다??!!”
2003년 포춘지가 선정한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
미국의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한
천재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의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선배의 소개를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어차피 경제학원론 재수강을 이미 계획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학 공부도 염두에 두고 읽기로 했다. 읽은 결과 기존 경제학 이론과는 결부시키기는 어려웠다. 이슈화 될 만한 흥미로운 내용이었지만 경제학 적인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에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왜 제목에 “경제학”이란 말이 붙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이다.
스티븐 레빗은 특정 현상에 대한 통계학적 자료를 수집한 뒤 그것을 분석, 연구한다. 이 책에 소개된 연구로는 교사와 스모 선수의 공통점은?‘,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는 어떤 부분이 닮았을까?‘, ’마약 판매상은 왜 어머니와 함께 사는 걸까?‘, ’그 많은 범죄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완벽한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부모는 아이에게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다.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왜 제목에 “경제학”이란 말이 붙었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이다.

참고 자료

스티븐 레빗, 스티븐 더브너의 괴짜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