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체육의 역연금술
- 최초 등록일
- 2007.06.2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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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 1장 체육과 일>
1. 우리시대의 포정
① 소 잡는 포정
② ‘하는‘ 기능과 ‘보는‘ 기능
③ 두 명의 체육지도자
④ 전통의 반성과 반성의 전통
2. 여가의 paradox
① 여가의 시대
② 여가의 파라독스
③ 스콜레, 스콜라
④ 도와 군자
⑤ 신 여가의 시대
3. 체육의 역연금술
① 마이더스 터치
② 체육의 과학화
③ 윤편의 바퀴만들기
④ 묵시적 차원과 실천적 지식
⑤ 체육의 역 연금술
본문내용
<제 1장 체육과 일>
1. 우리시대의 포정
① 소 잡는 포정
체육‘하는’ 사람 = 체육을 ‘지도하는’ 사람
→ ‘체육하는 것’에 관계된 모든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체육지도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 체육지도자: 체육에 있어서 전문가라고 불릴 만한 사람
문제의식: “체육 가르치는 일을 전문직으로 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일에 대해 어떤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가져야 하는가?”
ex. 소잡는 포정의 소잡는 기술에 관한 일화 분석(‘기’와 ‘도’ 두 가지 차원의 ‘소잡는 일’ - ‘단지 고기를 자르는 사람’과 ‘삶의 의미를 체현하는 사람’의 차이) - 자신의 일의 ‘전문성’을 설명
② ‘하는‘ 기능과 ‘보는‘ 기능
체육지도자 - 技的 차원: ‘운동기능’을 가르치는 것
지도자는 기술을 배우는 이들에게 전달해주고, 배우는 이들은
연습을 통해서 운동기능을 숙달하는 것이 자신이 하는 일.
과정 < 결과(이해, 느낌 < 횟수, 시간)
판단기준: 일을 얼마나 능률적으로 수행했는가?(효율성을 중시)
운동의 성격: ‘하는 기능’, 운동을 배우면 기술이 길러진다.
- 道的 차원: 운동 가르치는 일이 ‘기능의 전달과 습득’ 이상 가는 무엇.
운동기술: 세상을 보는 안목(감각적 시각이 아닌 영감적, 정신적
시야)을 습득 → ‘보는’기능(운동 - 하나의 사고방식)
체육지도자: 안목을 전수하는 사람
③ 두 명의 체육지도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