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경대성 十二因 因毒六 인학칠 인태산팔
- 최초 등록일
- 2007.06.29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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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경대성 十二因12원인 因毒六독에 기인함 6, 인학칠 인태산팔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因毒六 인독육 6독에 원인
인학칠 7 학질에 원인
인태산팔 8출산에 원인
본문내용
《詩》曰︰哀哀父母,生我劬勞。
시경에 말하길 슬프구나 부모여. 나를 낳아서 수고롭구나.
欲報之德,昊天罔極。
갚아야 하는 덕이 하늘처럼 끝이 없구나.
先儒歲值生辰,曰母難日,不茹葷飲酒,深有得于《詩》言。
선매 유생이 해가 생일에 해당하면 어머니의 어려우 날이니 향채를 먹거나 음주를 하지 않고 시경의 말을 깊이 생각했다.
治當大補微和,人參養榮、人參補胃、艾人理血等湯加減,萬不可施寒散及遷延時日,恐氣亂血
凝而病深入,取效難矣。
치료는 크게 보하고 약간 조화롭게 하니 인삼양영탕, 인삼보위탕, 애인이혈탕 등에 가감하니 절대로 차고 발산하는 약을 시치하거나 날짜를 끌어서 기가 혼란하고 혈이 응체하여 병이 깊게 들어가서는 안되니 효과를 취하기가 어렵다.
若夫兼胎之治,尤宜矜慎。
만약 겸태를 치료함에는 더욱 삼감을 긍정해야 한다.
蓋既否塞中州,陰陽未免間隔,火上水下,故目病足亦腫脹。
이미 중초가 비색하여 음양이 사이를 면치 못하면 불이 올라가고 물이 내려오므로 눈병이 족히 또한 종창하게 된다.
目多假實而足真虛寒。
눈명은 가짜 실증이 많고 족히 진짜 허한이다.
將謂療以清利,固知有故無損。
장차 청리로써 치료한다고 하니 진실로 사고만 있고 손해는 없다.
將謂投以溫補,而上下不對証。
장차 온보약을 투여한다고 하면 위와 아래가 증상에 대응하지 못한다.
屢見粗工措手不及,其實溯本探元,一用保胎流氣飲、正氣天杳湯內護外劫,且益且損之法,于事畢竟有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