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목경대성 八十一 천행운기1 폭풍객열2 화창대두3

소개글

한의학원전 안과전문서적인 황정경의 목경대성 八十一 천행운기1 폭풍객열2 화창대두3

목차

천행운기1
폭풍객열2
화창대두3

본문내용

蓋風痰濕熱，合太陰燥氣飛越而致。
풍담습열은 태음과 건조한 기가 합하여 날아 넘어서 생긴다.
長夏高秋間，及虛肥人犯者多。
장하와 가을 사이에 허증으로 살찐 사람이 침범됨이 많다.
失治，恐熱閉邪診，神膏濁污，待腫消而病變矣。
잘못 치료하면 열이 사기를 막을까 염려되니 신고가 혼탁하여 오염되면 부종이 소멸하고 병이 변화하길 기다린다.
須九味羌活湯、清空散。
위 증상에 반드시 구미강활탕, 청공산이다.
不效，麻桂飲或大溫中飲。
효과가 없으면 마계음이나 혹은 대온중음이다.
若初起憎寒而後發熱。
만약 초기 시작에 한기를 싫어하고 발열할 수 있다.
一二日熱盛而無寒，脈診浮大而數或弦燥，頭痛身痛，耳聾口渴，雙睛望如火。
하루 이틀에 열이 치성하고 한기가 없으며 맥진이 부대맥이고 삭맥이고 혹은 현맥으로 건조하고 두통과 몸이 아프며, 이롱하고 구갈하면 불처럼 양쪽 눈동자를 바랄 수 있다.
此系時疫病作，非目疾，非傷寒也。
이 계통의 시역병이 생기면 눈질환이 아니고 상한도 아니다.
進達原飲，普濟消毒飲、清平丸。
달원음, 보제소독음, 청평환을 진상한다.
當罷不罷，頭面續脹，有如僧罄夸夫瓠，乃毒邪蟠踞胃中，隔絕元府，使表氣不能通內，裡氣不能達外，游溢于上，發爲奇腫，俗名大頭瘟。
응당 끝나야 하는데 끝나지 않고 머리와 안면이 계속 창만하고 빈 표주박에 독사가 위 속에 앉으며, 원부가 떨어져서 끊어져서 표기가 안으로 소통치 않고 이기가 밖으로 도달하지 못하고 위로 넘쳐서 발생하길 기이한 종기가 되니 속칭 대두온이라고 명명한다.
大柴胡急下以承其氣，繼用十神湯、小續命湯，得狂汗或發斑而解。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