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수원시 권선구와 장안구의 주거환경 비교

소개글

주택론 수업에서 수원시의 권선구와 장안구를 주거환경의 비교를
한 프로젝트입니다. 주거환경을 질적측면과 양적측면에 대하여 비교하였다.

목차

1.프로젝트의 목적.
2.주거의 양적측면.
3.주거의 질적측면.
4.결 론.

본문내용

대상지 비교
수원시 장안구(2006년기준)
: 경기도 수원시 북서부에 있는 구
면적 : 36.65㎢, 인구 : 29만 1995명
가구수 : 10만 5369가구, 행정구분 : 10동

수원시 권선구(2006년 기준)
: 경기도 수원시 남서부에 있는 구
면적 : 47.37㎢, 인구 : 31만 3119명
가구수 : 11만 2870가구, 행정구분 : 11동

연구의 목적
▪ 본 발표는 수원시의 장안구와, 권선구에 대해서 비교하였다.
수원시는 현재 인구와 주택의 과포화 상태에 있고, 하지만, 권선구와
장안구는 수원시 내에서 먼저 주택개발이 이루어져 있고, 다른 구보
다 훨씬 더 과포화 상태에 있다. 이에 이 발표를 통하여 권선구와 장
안구의 주택 및 가구수, 그리고 주택 보급률등의 양적 측면과,거처종
류, 주거시설, 형태별 가구수 등의 질적 측면을 비교함으로써, 장안구
와 권선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또한 전국과도 비교하여, 실태를
알아보고자 한다.

결론 및 제안
수원시의 권선구와 장안구는 인구 및 주택의 과포화 상태로 전체 평균과, 상이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인구 면에서는, 전국의 인구가 2.5% 증가한 반면에, 권선구와 장안구는 5~6%씩 감소하였다. 가구수 면에서도,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주택의 수는 재건축 등으로 오히려 수가 감소하였다. 주택보급률은 권선구와 장안구에, 일찌감치 아파트단지 등의, 주택보급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2000년에는 주택보급률이 전체 주택보급률보다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2005년에는 과포화 상태로 인하여, 전체 주택보급률에 크게 못 미치는 보급률을 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