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학]우리나라 대표 법무법인

소개글

우리나라 대표 법무법인(세종,지평,KCL,태평양,율촌)의 설립, 구성원, 대표케이스등을 정리해놓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법무법인 세종 (http://www.shinkim.com)
법무법인 지평 (www.horizonlaw.com)
법무법인 KCL (www.kcllaw.com)
법무법인태평양 (www.kcllaw.com)
법무법인 율촌 (www.kcllaw.com)

본문내용

법무법인 세종 (http://www.shinkim.com)
세종은 170여 명의 국내외 변호사와 세무·회계 및 특허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4대 종합 법무법인 중 하나이다.

설립- 판사 출신으로 예일대에서 증권법에 관한 연구로 법학박사가 된 신영무 변호사가 서울 광화문의 교보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세종로에 둥지를 틀어 세종이란 간판을 내걸었다고 한다.
영어식 이름은 `신&김`. 설립자인 신 변호사와 신 변호사의 서울고 · 서울법대 후배로 같은 창업 멤버인 김두식 변호사의 성을 딴 것이다. 신 변호사의 손위 동서인 최승민 변호사도 함께 참여했다.

전문분야- [증권.금융분야] 증권법 전문가인 신 변호사의 역량에 힘입어 증권 · 금융 분야에 특화한 로펌으로 출발한 게 특징이다. 당시 한창 수요가 급증했던 이 분야의 일감이 쏟아지며 일찌감치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경제가 발달하며 자금 수요가 더욱 커진 기업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금융전문변호사를 수소문해 가며 앞다퉈 일을 맡겼기 때문이다.

구성원의 특징- 대표변호사로는 서성, 황상현, 신영무, 김경한 김두식 변호사가 있다.
송무팀(이서성 전 대법관과 황상현 변호사, 이근웅 전 사법연수원장, 하철용, 강신섭, 임준호 변호사)
형사팀(김경한 전 법무부차관과 유창종 전 서울지검장, 얼마전 법무부장관 물망에도 오른 임내현 전 법무연수원장)
김두식 변호사 2005년 9월1일자로 새 매니징 파트너(managing partner)로 선임, 23년여만에 지휘부의 세대교체를 이뤘다. 80년 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두식 변호사는 통상법 전문가로, 변호사 경력만 24년이다. 93년 1월 오성환 전 대법관의 합류
94년 3월 검찰총장과 법무장관을 지낸 이종남 전 감사원장의 영입

대표케이스-
1.84년 5월의 코리아 펀드 설립
2.12월 삼성전자의 2천만달러 해외전환사채 발행,
3.87년 3월 코리아-유로 펀드 설립 등

참고 자료

각 법무법인 홈페이지 외
:http://www.nxfile.co.kr/news/news_list.asp
:http://lega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