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 된 기업가들 타이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7.01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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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오늘날의 미국을 만드는데 초석이 된 네명의 경영의 대가들에 관한 서술서인 타이쿤을 읽고 느낀점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기, 리더쉽, 개혁, 진취, 인간성, 사회공헌등의 분야에서 내용을 짚어보고, 굳이 책 내용의 요약이 아닌 경영학도로서의 생각을 완성시켜 보려 노력했습니다. 만족할 만한 시간이었고, 생각의 꺼리를 제공해 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관련 분야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이 자료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 경영의 대가들이 이룩한 경제제국
* 세계를 움직인 거물들
* 강철왕 카네기에 관한 고찰
* 대가들이 던지는 미래경영의 화두
* 불변의 리더쉽
* 도전을 경영하라
* 피드백의 실행
본문내용
* 책 내용의 요약이 아닌 경영학도로서의 생각을 완성시켜 보려 노력했다. 만족할 만한 시간이었고, 생각의 꺼리를 제공해 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에 대해서만 약간의 내용을 정리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이 책은 그들 빅 경영인들의 삶과 그들이 이룩한 경제제국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그들이 오늘날의 미국,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20세기초 시작된 경영의 혁신과 첨단기법의 발전에 힘입어, 오늘날의 실리콘 밸리와 놀랍도록 유사한, 코네티컷 리버 밸리에서 꽃피운 첨단 문화는 카네기의 자동화한 대규모 공장 체제를 뒷받침했다.
또 록펠러가 구축한 값싼 유통망과 굴드가 눈부신 속도로 추진한 철도 건설은 세계 최초의 진정한 소비자 경제를 일구어냈고 미국 중산층을 창조하는 데기여했다. 이 거대 기업들은 제품과 회계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사무원을 필요로 했고, 이것은 차례로 새로운 건물 신축 붐을 일으키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어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19세기 말 타이쿤들이 이룩한 제국의 자본과 문화를 오늘에까지 연결하여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경영학, 경제학을 떠나서 오늘날과 같이 거친 비즈니스의 물결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이라면 인생의 필독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세계를 움직인 거물들
여기서 다루고 있는 4명의 비즈니스 대가들은 도금 시대의 거인들이자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나라로 만든 주역이었다. 각광받는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찰스.모리스는 이 네 거인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의 면면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참고 자료
* 신화가 된 기업가들 - 타이쿤
* 윤석철 교수의 경영학 특강 - 위즈덤 하우스
* 경영 패러독스 - 민영사
* 다음카페 지식경영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