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Paul M. Kennedy의「强大國의 興亡」의 제6장“兩極世界의 到來와 中位圈 國家의 危機Ⅱ”要約整理 요약

소개글

서양현대사 당시 숙제를 내주었던 강대국의 흥망 6장에 대한 요약본입니다...

목차

Paul M. Kennedy의「强大國의 興亡」
제6장“兩極世界의 到來와 中位圈 國家의 危機Ⅱ”要約整理
ⅰ.전후의 국제질서
ⅱ. 도전자들(독일,이탈리아,일본)
ⅲ. 무대 뒤의 초강대국들 (미국과 소련)
ⅳ. 계속되는 위기(1931-1942)

본문내용

ⅰ.전후의 국제질서
1919년 초 파리에서 체결된 베르사유 체제는 1856, 1814~15, 1763년등 이전의 각국의 지도자들이 직면한 일련의 문제들보다 더 광범위하고 까다로웠다. 베르사유조약은 1919년 6월 28일 체결이 되었지만 러시아의 내전 등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몇가지 문제들은 1925년이 되어서야 타결이 되었다.
영토적 사법적차원에서 합스부르크, 로마노프 제국등의 자리에 오스트리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등의 일단의 국민국가가 태어났다. 소련,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에 비해 민족적 응집력이 강했던 독일은 동유럽 영토상실이 적었으나 알자스 로렌 반환, 연합국의 라히란트 점령, 거액의 전쟁배상금과 군대 보유 제약등으로 세력이 위축되었다.
극동에서는 일본이 적도 이북의 독일령 도시를 인계 받는 대신 1922년 산둥반도를 중국에 반환하였다. 1921~22년에 열린 워싱턴회담에서는 태평양과 극동의 영토인정과 영.미.일의 해군함대의 규모를 제한하였다. 미국은 상대적인 외교적 고립으로 후퇴하였고, 러시아는 혁명을 거쳐 볼세비키 주도하의 고립주의로 빠졌다. 결과적으로 1920년대와 그 이후의 국제문제는 영국과 프랑스 양국의 주역이 되어버렸다.

참고 자료

Paul M. Kennedy의「强大國의 興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