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약학]목경대성 八十一 24오색양 25정루

소개글

청나라 안과전문서적으로 황정경의 목경대성 八十一 24오색양 25정루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24오색양
25정루

본문내용

從來瘡液肉潰成，如紙風輪那更生？
종래에 창액은 살이 문드러져 생성하니 종이같은 풍륜에 어찌 다시 생기는가?
大抵火邪膏內作，黑神沖散病黃精。
대개 화사는 고 안에서 생기니 흑신의 상충이 흩어진 병이 황정이다.
此症于風輪下際金位之間，神膏內生物黃色，狀如雞脂。
이는 풍륜의 아래끝과 금위치의 사이에서 증상이니 신고의 안에서 황색물체가 닭기름과 같은 모양이다.
稍輕者若黃漿小瘡，外面無有，儼人指甲根白岩相類，非針藥所能及者。
조금 경증이면 황장과 조그만 창과 같으니 외면이 없고 엄격한 사람의 지갑근이 백색 바위와 서로 유사하니 침약이 아니면 도달할 수 없다.
勢大不消，必沖出風輪，其睛隨破而眇。
세력이 대개 소멸치 않고 반드시 상충해 풍륜을 나오니 눈동자가 터짐을 따라서 애꾸눈이 된다.
即不然，金井立散，黑神敗而失明。
그렇지 않으면 금정이 곧 흩어지니 흑신이 패하고 실명하게 된다.
是症最逆，蓋經絡否塞，陰陽離間，火土諸邪蒸溽幻化而成。
이 증상이 가장 상역하니 경락이 비색하면 음양이 떨어져서 화토와 여러 사기가 쪄서 환영으로 변화하여 생성한다.
有頭痛便秘者尤急。
두통과 변비가 있으면 더욱 급하다.
若作天行、客熱，胡亂治而頓愈，吾其退避三舍。
만약 천행, 객열, 호란으로 여기고 치료하면 곧 나으니 내가 삼사로 물러나 피했다.
臨視，當問其已治未治，未治，以柴葛解肌、十神湯進一劑看效，效則三友丸、大黃丸盡服，不效改用人參白虎湯、芍藥清肝散，或瀉黃，或雙解，病必緩而漸退。
볼 때에 이미 치료함과 아직 치료하지 않음을 묻고, 아직 치료하지 않으면 시갈해기탕, 십신탕으로 한 제를 진상하면 효과를 보

참고 자료

목경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