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PR` 책을 읽고.. (정해동| 커뮤니케이션북스)
- 최초 등록일
- 2007.07.0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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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PR (Marketing + Public Relations)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PR의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는 것으로 목적은 인지도를 높이며, 구매를 자극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며, 소비자와 기업과 상표 간에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즉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 시키거나, 정보 제공과 교육, 이해 획득, 신뢰 구축, 구매 유인 제공, 소비자 수용 자극과 같은 PR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 하고 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PR을 이용한 마케팅이라 할 수 있다.
대중광고가 힘을 잃어가고, 많은 광고가 쏟아지는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다. 자신들이 원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매체를 통해서 내보내지고 있는 광고는 다양하면서도 PR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을 알 수 있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학년 때부터, 광고를 배워왔지만 광고는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한 물음표들이 나열된다는 느낌이 든다. 마케팅의 환경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대에 알맞고, 시기적절하게 표현되고, 전략을 내세운다면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계속 광고 공부를 해오면서도 MPR에 대해서 정확히 이렇다고 말할 수 없었으며, MPR보다 PR의 힘이 더 강하다던데 어떤 것이 왜 더 강한지 궁금증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요즘 기업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나 자신들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서 마케팅 활동을 많이들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사람들 역시 자신을 어떻게 PR하느냐에 따라서 이미지가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대학생 경진대회를 준비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수업시간에 늘 기획부분만 배워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획부분에서는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세우는 것이 어려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틀에 박힌 생각만 해왔었고 IMC(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통합시켜서 실행 시켜야 할 지 잘 몰랐던 것 같다.
IMC는 강력한 상표를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코라콜라를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상표의 이미지가 형성이 되는데“빨간색, 로고송, 언제나, 가족, 크리스마스, 백곰, 병모양..” 이 생각이 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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