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과학기술과 문명 -가스레인지

소개글

현대과학의 문물인

가스레인지에 대해서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많은

자료를 방대하게 설명하였다

목차

◇ 인터뷰 주제
◇ 배경지식
Interview
1 테마 : 과학
2 테마: 한국 과학사의 발전
3 테마 : 어린 시절 과학에 대한 인식
4테마 : 불과 시골의 기억
테마 5 : 서울 삶과 가스레인지
테마 6 : 가스레인지로 인한 변화
테마 7 : 주방 문화의 변화와 여성의 삶의 변화
참고 문헌

본문내용

8.15 해방 후에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 이제야 비로소 자주적으로 과학 발전의 역사가 시작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것이 돈과 지식의 축척 인재 등 많은 것 들이 필요한 것이기에 해방 초기 우리 과학의 발전의 속도는 늦어 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힘든 점 뿐만 아니라 한국 과학 기술계는 하나가 되지 못 하고 분열의 양성 역시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교육 부분에 있어서는 서울대 연희대 한양대 등에도 관련 학과들이 설치되고 운영되기 시작하였다. 1950년대 후반에 들어서 원자력 연구소(소장 박철재)가 설립되기 시작하면서 과학 활동이 활성화를 띠기 시작하였고 1960 년대에 들어서는 과학 기술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인적자원이 축적되기 시작하였고 박정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과학기술처가 설치되고 모든 사항을 정부가 적극 나서서 관장하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책을 펼치게 되었다. 아마 이때의 과학 기술의 발전의 국력의 발전이라고 모두가 인식하였던 것으로 보이고 이 과학의 발전을 토대로 하여 수출량을 늘려 부국강병을 이루려 했던 으로 보인다. KIST와 국방과학 연수고는 산업 연구와 군사연구를 이끌었으며 이것들을 바탕으로 하여 한국의 과학은 발전의 기본틀을 갖추어가고 있었다.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교육적 바탕을 이루기 위해 과학만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대학 즉 카이스트와 포항공대가 설립되었고 이는 과학 역사의 한축을 그을 수 있을 정도의 중요한 사건이라고 본다. 이로 인해 산업과 과학의 연결 고리가 만들어 졌으며 순수하게 과학이 좋아서 연구하고 실험하는 학생들을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긴 것이다. 한국 과학계에서 아직 노벨상은 나오지 않았지만 노벨상이 전부가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을 재미있어 하는 학생과 국민들이 늘어 나면 날수록 그것이 과학의 발전이고 근현대사의 과학사를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http://www.gasnews.com/ (가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