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매이션
- 최초 등록일
- 2007.07.09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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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재패니메이션의 발표 자료 입니다.
목차
망가(漫畵)
1.일본의 만화 산업
2.일본 만화의 역사 – 초기 일본 만화
2.일본 만화의 역사 – 전쟁 전의 일본 만화
2.일본 만화의 역사 – 전쟁 후의 일본 만화
본문내용
만화’를 뜻하는 일본어. 서양에서는 주로 일본에서 제작된 만화’만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사용
일본은 만화를 소설이나 영화가 누리는 사회적 지위로 끌어올린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
메이지 시대 개항과 더불어 서양의 많은 문물을 받아 들임
서양의 잡지나 신문 등에 실린 서양의 만화는 일본 근대만화의 성립에 많은 영향을 줌
1862년 영국인 찰스 와쿠만이 《저팬 펀치》라는 잡지를 창간
《그림신문일본(繪新聞日本地》: 일본인에 의해 창간된 최초의 만화잡지
1877년 창간된 시사풍자 주간지인 《마루마루친분(團團珍聞)》: 전문 만화가 탄생. 혼다 긴키치로(本多錦吉郞)은 일본 최초의 6칸 만화를 그렸으며, 고바야시 기요치카은 정부를 비판하는 풍자만화를 연재.
극화의 전성기. 1959년, 다츠미 요시히로는 ‘극화공방’을 결성해 자신의 작품이 ‘만화’가 아닌 ‘극화’라 선언하며, ‘웃음’을 배제한 만화를 선보임.
시라토 산페이 - 극화의 인기를 견인한 작가.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무사나 농민들의 삶을 리얼하게 옮겨 만화의 독자를 청소년, 성인층으로 끌어올림.
60년대 후반에 접어들며 극화는 스토리 만화와 달리 사실적인 캐릭터 중심의 리얼한 전개로 고등학생, 대학생 층에게 많은 인기를 얻음.시라토 산페이 이후 쯔바 데쓰야의 <내일의 죠>, 사이토 다까오의 <고르고 13> 등의 작품이 발표되며, 일본만화의 주류로 떠오름.
출판사는 <빅코믹>, <영코믹> 등 청소년, 성인만화잡지를 창간하며 만화의 독자층을 확대.
<가로(がロ)> - 1964년에 창간. 어른들이 보는 만화인 극화를 대표하는 잡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