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호의 역사

소개글

한국의 간호의 역사에 대해서 ,

목차

1. 구한말 선교사업과 간호(현대 간호의 도입기)
 (1) 서양의학에 의한 병원들
 (2) 개척기의 서양간호사들
(3) 간호사 양성소의 시작

본문내용

1. 구한말 선교사업과 간호(현대 간호의 도입기)

 (1) 서양의학에 의한 병원들

  1) Allen : 미국 공사관 소속의사
  2) 1885년 왕립병원 광혜원 : 후에 왕립제중원(의사 - 알렌, 앨러스 등)
  3) 1899년 제중원 의학교 설립(Dr. Avison) : 후에 세브란스 의학교
  4) 미국 감리교의 Dr. Scranton이 1886년에 정동에 선교의료원 개원 → 여의사 하워드가 함께 일하며 첫 부인병원 개원 : 보구여관 → 동대문 부인병원 → Lillian Morris 기념관 → 이대학교 동대문 병원
  5) 관립 대한의원(현 서울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 1901년 구한말 정부에서 세운 관립의학교의 부속병원으로 1907년 개설, 첫 원장에 지석영
(2) 개척기의 서양간호사들

  1) 히드코트(Emily Heathcote) : 1891년 한국에 도착한 최초의 서양간호사, 정동에 부인과 환자진료소
  2) 제콥슨(Anna P. Jacobson) : 1895년 왕실의원(제중원)에서 2년간 봉사하다 사망
  3) 쉴즈(Esther Shields) : 제콥슨의 후임으로 1897년 내한, 한국의 나이팅게일, 간호교육기관(세브란스 간호사양성소) 설립, 세브란스의 천사로 불림, 최초로 간호사협회 조직하고 초대회장, 병원간호사업 착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