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오며(감상문)

소개글

2006년도 광주비엔날레를 다녀오며 쓴 A+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달 서양화과 엠티로 다녀온 광주비엔날레는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번이 6회째로 ‘열풍연주곡’을 주제로 아시아에서 시작된 열풍이 변주곡처럼 다양한 의미를 띠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을 뜻하는 현대미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열풍변주곡의 심벌을 보면 보라색 스트라이프 6개와 오렌지색의 조금은 장난스러운 사선이 축을 이루고 있는 로고와 국문과 영문, 한문과 영문, 영문으로 장식되어있다. 뿌리와 길이라는 다층적 의미인 6개의 막대(스트라이프)는 6회째인 광주비엔날레를 상징하며 보라색은 새로운 아시아의 환상, 재조명 재해석을, 오렌지색은 팽창 확장의 역동성 의미인 두 축을 중심으로 '여기로부터'의 광주 & 세계로 뻗어가는 아시아, 그 속의 다양한 문화와의 융합을 형상화 두 축의 상호 영향력과 아시아 문화가 가지는 전 세계적 흐름의 파급 효과가 역동성과 유동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직접찍은 광주비엔날레 사진과 설명이 삽입되어 있어서 더욱 사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