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출입국 절차 및 주요 관광지

소개글

캐나다 출입국 절차 및 주요 관광지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늘 행복하세요~^^
사진도 많고 자료의 내용도 탄탄합니다^^

목차

1.캐나다의 지역 개관
2.캐나다의 인문지리적 환경(역사)
※첫 식민 전초지
※국가의 탄생
※서부로의 팽창

본문내용

4.캐나다의 경제
1) 농업
밀
(캐나다 새스커툰은 밀의 대집산지이다.)
캐나다의 농경지는 69만 7000㎢로 국토 면적의 7.6%에 불과하며, 기후관계로 거의 대부분이 남부 국경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지 않지만 농산물 수출량은 많다. 캐나다 농업은 17세기 이래 세인트로렌스강(江) 유역에서 이루어졌으며, 1885년 캐나다·태평양철도가 프레리지대를 지나면서 개간이 크게 진척되었다. 제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캐나다는 세계 유수의 농업국이 되었으며, 고도로 전문화·과학화된 대형 가족농장 형태를 취한다. 평균농산물의 중심은 프레리로 매니토바주·서스캐처원주·앨버타주 3개주에 집중되어있다. 대표적인 곡물은 밀(세계 1∼2위)인데, 연간 7∼10억 캐나다 달러어치를 수출하며, 위니펙이 그 중심지이다. 귀리는 태평양 연안과 세인트로렌스 저지, 프레리에서 재배되며, 보리는 매니토바주, 호밀은 프레리, 감자는 세인트로렌스 저지와 태평양 연안지방이 주산지이다. 캐나다의 농업 수입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축산물이며, 그 다음이 낙농제품·밀·과실 및 채소의 순서이다.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육우 사육과 양돈을 하며 혼합농업이 이루어진다. 육우는 앨버타주의 서부 로키산맥 동쪽 기슭의 초원지대, 낙농은 대부분 세인트로렌스강 유역의 온타리오·퀘백주에서 이루어지며, 주로 미국시장에 수출된다. 노바스코사주와 온타리오주는 사과가 특산물이다.
2) 임업
캐나다는 국토의 절반에 가까운 41.8%(1998)가 삼림으로, 총면적 417만㎢에 이르며 전 세계 삼림의 약 10%를 차지한다. 삼림의 71% 이상이 지방 정부가 관리하고 있고 23%는 연방 정부 소유이다. 캐나다 삼림의 67%는 침엽수, 18%는 혼합림, 15%는 활엽수로 임산자원이 풍부하다. 퀘백주·브리키시컬럼비아주가 주된 개발지이며, 목재·펄프·종이를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신문용지는 세계 수요의 1/2을 공급하고 있으며, 펄프 수출량은 스웨덴 다음이다.
3) 수산업

대구잡이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대서양 연안)
캐나다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1997년) 총인구의 0.14% 정도인 4만 3831명이고 어선은 2만 2643척이다. 세계 3대어장의 하나인 그랜드뱅크스에 접하고 있어 세계 굴지의 수산국이다. 대서양 수역에서는 뉴펀들랜드 주변의 대룩붕, 그중에서도 그랜드뱅크스가 중심지로 대구·청어 등이 잡히며 성어기에는 유럽 어선들이 대규모 어로활동을 벌인다. 태평양 근해에서는 청어·넙치가 잡히며, 프레이저강의 연어 어업은 널리 알려져 있다. 쿠로시오해류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밴쿠버섬 일대가 그 중심지이다. 많은 수산물을 외국에 수출하고 있다.
4) 공업

온타리오호안의 토론토

온타리오호 북쪽 연안에 있는 캐나다 제2의 도시. 나이아가라 폭포의 전원지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공업이 발달하여 부근의 해밀턴·윈저와 함께 캐나다 제1의 공업지대를 이루고 있다.

참고 자료

네이버 http://www.naver.com/
캐나다 관광청 http://www.travelcanada.or.kr/
캐나다 정부 http://www.canada.gc.ca/
주요 관광지정보 http://www.topas.net/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