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 수난사’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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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 수난사` 를 읽고 난 뒤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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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제식민지 이후 한국전쟁을 통해서도 많은 문화재들이 파괴되었다. 일제치하는 외국에 의해 한국전쟁은 조국에 의해 문화재는 또 아픔을 겪는다. 특히 전쟁의 폭격으로 불타버린 장흥 대웅전과 같은 많은 목조 문화재들이 많았으며 전쟁으로 행방불명된 문화재 또한 많았다. 한국전쟁 이후로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문화재 도난이나 파괴가 아닌 개인의 도둑질로 인해 문화재들이 사라지거나 파괴되었다. ..........(중략)......... 이 책은 전체적으로 역사적으로 사실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시대 순으로 책이 쓰여졌다. 이 책을 통해 얼마나 많은 우리 문화재들이 수탈당했으며 앞으로 우리가 문화재를 어떻게 여기며 어떻게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해준다. 국사책에 있는 역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상들의 얼이 담긴 문화재의 소중함과 그 보존 방법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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