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장출腸出 장창 오절 액사
- 최초 등록일
- 2007.08.12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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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장출腸出(장이 빠짐) 장창(매 맞은 창상) 오절 액사(목매죽음)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장출腸出
장창
오절
액사
본문내용
아직 털이 안난 쥐
(同桑椹浸油 掃之。)
미모서는 오디와 함께 기름에 담가서 씻어낸다.
黃瓜
참외
(六月六日 瓶收,浸水掃之。)
6월 6일에 황과를 병에 담아서 물에 담가서 청소한다.
猪蹄湯
돼지족발탕
(洗.)
저제탕으로 씻는다.
羊皮
양가죽
(臥之 消靑腫.)
양피를 누워서 청색 종을 소멸케 한다.
主治第四卷 百病主治藥下 五絕
주치 제 4권 모든병의 주치약 하 5절
(縊死 溺死 壓死 凍死 驚死)
5절은 끈에 묶여 죽고, 익사, 눌려 죽고, 얼어 죽고, 놀라 죽음이다.
【縊死】
액사
半夏
반하
(五絕死,但心頭溫者,以末吹鼻,皆可活。)
반하는 5절로 죽으나 다만 심장과 머리가 따뜻하면 반하가루로 코에 불어 넣으면 모두 살 수 있다.
皂莢末
조협가루
(五絕死者,吹其耳鼻。)
조협말은 5절로 죽음에 귀와 코에 불어 넣는다.
梁上塵
들보 위 먼지
(五絕死,吹耳、鼻。)
5절로 죽음에 양상진을 귀와 코에 불어 넣는다.
蔥心
총심
(五絕死,刺其耳鼻,出血,即愈。)
5절로 죽음에 귀와 코를 찌르면서 피를 내면 곧 낫는다.
藍汁
쪽 즙
(縊死,灌之。)
목매 죽음에 남즙을 관주한다.
雞冠血
닭벼슬피
(縊死者,徐徐抱住,解繩,不得割斷,安腳臥之,緊挽其髮,一人摩其胸脅,一人屈其臂及足脛,待其氣回,刺血滴入口中,即活。或桂湯亦可。)
목매 죽으면 서서히 안아 머무르게 하고 줄을 풀고 분할해 끊지 말고 편안히 다리를 눕히고 긴박하게 모발을 당기고, 한 사람은 가슴과 옆구리를 문지르고 한 사람은 팔과 발 정강이를 굽히고 숨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찔러 피를 점적해 입 속에 넣으면 곧 살아난다. 혹은 계피탕도 또한 가능하다.
雞屎白
닭의 흰똥
(縊死,心下猶溫者,酒服棗許。)
계시백은 목매 죽으나 심하부가 오히려 따뜻하면 술로 대추만하게 복용한다.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