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 열풍 - 현황 및 문제점, 원인, 대책 및 해결방안

소개글

`조기유학 열풍` 현상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을 위해서 열심히 조사했습니다.

`조기유학 열풍`에 관한 `주제 선정이유, 현황, 원인, 대책 및 해결방안`에 대해서
핵심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래프나 사진 자료도 적절하게 넣었습니다.

교수님께 칭찬 받은 자료이며,,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주제선정 이유

Ⅱ. 현황
1. 조기유학 광풍, 하루에 평균 56명 나간다.
2. 영어권 국가 선호현상 두드러지지만, 조기유학 대상국가가 다양해지고 있다.
3. 무분별한 조기유학에 따른 문제발생
① 현지 부적응 문제
② 귀국학생의 적응문제
③ 현지에서 문제아로 전락
④ 가정파탄(기러기아빠문제)
⑤사회적 위화감 조성
4. 막대한 교육비 부담(해외송출) & 중산층의 조기유학 증가에 따른 부담 가중

Ⅲ. 원인
<원인이 교육 안(內)에 있다는 시각>
<원인이 교육 밖(外)에 있다는 시각>

Ⅳ. 대책, 해결방안
정부의 역할
학교의 역할 (교육적 측면)
자신- 학부모의 역할

본문내용

Ⅰ. 주제선정 이유
최근 조기유학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조기유학을 떠나는 소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실상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조기 유학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조기 유학은 유학을 떠나는 개인의 문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정, 사회, 경제에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지닌 조기 유학의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처방안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현황
1. 조기유학 광풍, 하루에 평균 56명 나간다.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3월부터 2006년 2월말까지 총 2만400명이 조기유학을 떠났다고 한다. 이는 2004년(1만6,446명)보다도 24%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등학생은 2004년에 비해 29.8%나 늘어난 8,148명이 빠져 나가 중학교(6,670명)와 고교(5,582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서울(7,091명)·경기(6,961)지역의 조기유학이 전체의 69%에 달했다. 1, 2년 단기 체류 조기유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영어권 국가 선호현상 두드러지지만, 조기유학 대상국가가 다양해지고 있다.
2005학년도를 기준으로, 조기유학 선호 국가는 미국이 3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은 캐나다 13%, 동남아 11% 등으로 영어권 국가가 절반을 넘어섰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기유학생 상당수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떠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상급 학교로 올라갈수록 중국(902명)을 선호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비교적 비용이 저렴한 필리핀 등 동남아(656명)국가나 뉴질랜드(312명),호주(268명) 등 대양주로 떠나는 학생들도 적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