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기원과 삼국시대의 차
- 최초 등록일
- 2007.08.19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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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의 기원과 삼국시대의 차에 관한자료 입니다.
목차
1. 차의 개념
2. 차나무
3. 차나무의 특성
4. 차의 기원
5. 한국차의 기원
6. 삼국시대 차문화
7. 기록에 남아 있는 다인
본문내용
[차의 개념]
茶는 ‘차’ 혹은 ‘다’라 읽는다.
차는 ‘茗’ 또는 천 이라고도 한다.
차나무의 어린 잎을 따서 만든 마실거리의 재료.
찻감을 끓이거나 우려내거나 물에 타서 만든 찻물.
[차나무]
차나무는 동백나무과의 사철 잎이 푸른 다년생 종자식물이다.
중국종: 키가 2m이상 자라지 않는 관목
대엽종과 소엽종이 있다.
인도의 앗샘종: 아열대성 교목으로 줄기가 곧고, 잎이 크다.
차나무의 차령산맥이남과 지리산 남쪽
차나무의 특성-
[동다송]
후왕이 경사스런 나무에 귤나무의 덕성을 배정하사 분부를 어기지 않고 남녘에서 자라네
우거진 잎은 싸락눈과 다투어 겨우네 푸르고
흰꽃은 서리에 씻기어 가을의 영화를 떨쳤어라
차나무는 과로와 같고, 잎은 치자와 같으며, 꽃은 흰 장미와 같고 알맹이는 노랗고 가을에 꽃이 피어 맑은 향기가 은은하다.
[자생차나무의 특성]
‘不二稙樹’
뿌리는 여느 나무보다 깊이 내린다.
모든 식물 중 유일한 ‘實花相逢樹’
가을에 꽃을 피운다.
차나무는 잎은 지지만 낙엽은 보이지 않는다.
한번 씨아를 발아하면 불사신의 나무가 된다.
[차의 기원]
신농(神農,BC 2737년)의 <식경>에 ‘차를 오래 마시면 힘이 있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한다’.-육우의 茶經
왕포(王褒, 서한)의 <동약>에는 ‘무양에서 차를 사서 끓이다(武陽買茶烹茶)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