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의 차문화
- 최초 등록일
- 2007.08.19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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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시대의 차문화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려시대 차의 역사
2. 왕실의 다례
3. 귀족과 선비들의 다생활
4. 백성들의 다생활
5. 사원에서의 다생활
6. 고려 차와 관련된 기관
7. 고려시대 차의 종류
8. 고려시대 다구
9. 고려의 다인들
본문내용
1. 고려시대 차의 역사
● 우리나라 역사상 차가 가장 융성했던 시기
● 세계적인 나전칠기, 청자, 불화, 사경등의 공예 문화 번성
● 주요 국가행사때 먼저 임금께 차를 올리는 진차(進茶) 의식
● 궁중 의식 (팔관회, 연등회, 왕비책봉의)에서 진차례(進茶禮)
● 다방, 다소촌, 다점, 다원 설치
● 왕실에서의 차생활 : 다분히 의식적
● 귀족과 선비사회에서의 차생활 : 격식없는 자유 분방함
● 사원에서의 차생활 : 불공, 수도용으로 애음
2. 왕실의 다례
■ 임금의 하사품
○ 신하와 백성, 군민(軍民)과 승려에게 하사
○ 신하가 사망하였을 때
○ 재(齋)를 베풀 때
○ 불사에 시주할 때나 왕을 대신하여 기우제를 지낼 때
○ 국가의 공로자, 노약자, 승려, 학생들에게 하사
○ 중국과의 교류에 예물로써 차를 주고 받음
■ 팔관회
○ 천령, 오악명산. 대천용신을 섬기는 중요한 국가행사.
○ 왕실과 나라의 태평을 빔
○ 기원 : 부여(영고), 동예(무천), 고구려(동맹), 백제(교천), 신라(팔관회)
○ 음력 11월 15일(개성), 10월(서경)에서 행해짐
■ 궁중의례
○ 태후나 왕새자의 책봉, 원자 탄생축하, 왕태자의 생일
축하 의례시 진다
공주가 시집갈때 차를 베품
■ 사신맞이 다례
○ 중국왕의 조칙을 가져온 사신 : 진다의례
○ 조칙을 갖고 오지 않은 사신 : 차를 베풀고 객관으로 안내
3. 귀족과 선비들의 다생활
■ 명석(茗席 : 찻자리)
○ 문인들이 서로 약속하여 만든 찻자리
○ 찻자리에서는 최소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고 앉는 서열이
있었음
■ 참선과 도의 차
○ 문인들이 손수 차를 끓여 차를 마시며 선을 수행하고 도에
이르렀다. 또 차는 삿됨이 없어서 몸 마음을 바르게 수행하
고 진리를 추구하는 매개체이기도 하다.
○ 차를 통하여 무아의 경지에 이르름
‘차의 맛은 도의 맛’
‘한 사발의 차는 바로 참선의 시작이 되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