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성 난청case
- 최초 등록일
- 2007.08.22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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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비인후과 난청.돌발성 난청에 대한 case study입니다
목차
이비인후과 PBL case
계통학적 문진 소견
과거력
가족력
이학적 검사소견
이경 검사 소견
순음 청력 검사 소견
혈액 검사
일반 화학 검사
면역혈청검사
흉부 X‐선 검사 및 심전도
어음 판별력 검사
전위유발 역치 검사
Temporal MRI Images
치료경과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 고찰
본문내용
비인후과 PBL case
첫째날 1‐1
대기업 경영지원팀에 근무하는 회사원인 48세의 안상훈 씨는 평소 운동을 즐기며 건강히 잘 지냈으나 1주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 내과 진료후 약을 먹은적이 있으며 현재 회사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로 인한 피곤함 외에는 다른 불편감을 느끼고 있지 않았다. 그런데 내원 전일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좌측 귀가 멍멍한 느낌이 들고 좌측 귀에서 “맴맴” 하는 듯한 매미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감기가 아직 다 안 나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하루는 그냥 지냈으나 이튿날이 되어도 증상은 변화가 없었으며 일상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껴서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였다.
계통학적 문진 소견
발 열 (Fever) (‐)
두 통 (Headache) (‐)
난청 (Hearing impairment) (+)
귀답답함 (Ear fullness) (+)
이통 (Otalgia) (‐)
연하통 (Otorrhea) (‐)
이명 (tinnitus) (+) “맴맴” 매미우는 소리; 좌측 귀
콧물/후비루 (Rhinorrhea / Post Nasal Drip) (‐/‐)
과거력
당뇨, 고혈압, 결핵, 간염등은 없었으며, 다른 병으로 복용중인 약은 없었다고 한다.
특정 약물에 대한 과민증상은 없다고 함. 1주일전 두통, 근육통, 콧물 등의 증세가 있어 동네 내과 내원해서 감기 진단 받고 2일간 약을 먹은 적이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