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1교시 독후감

소개글

경제학 1교시를 읽고 직접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순서대로 작성하였으며 전체중에서
★ 2페이지 분량 감상★에 초점을 두고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경제학 1교시
1.책소개 및 내용요약
2.저자 및 역자 소개
3.감상

본문내용

1.책소개 및 내용요약
1946년 첫 출간되어 지난 60년 동안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경제학의 바이블. 이론이 아닌 경제학적인 사고를 가르쳐 주는 삶의 안내서이다.
1)깨진 유리창의 법칙
경제학은 언제가 우연한 사건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한 청년이 돌을 던진다. 그 돌이 빵집의 유리창을 깬다. 그리하여 경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청년이 깬 유리창을 바라보면 빵집 주인은 유리창을 주문한다. 그 유리창 대금은 빵집 주인이 사고 싶었던 스웨터를 포기하고 지불하는 것이다. 유리창집 주인은 유리가게에 유리를 주문한다. 그리하여 유리창은 다시 만들어진다.
하나의 돌멩이를 통해 깨진 유리창은 무언가를 포기한 대가로 만들어진다. 여기서 하나의 경제학이 탄생한다. 그리고 깨진 유리창을 다시 만들기 위해 직접 생산자에게 연결하지 않고 전문가를 통해 연결됨을 보고 또 하나의 경제학을 생각해 낼 수 있다.

3.감상
경제학 1교시는 학교에서 배우는 학문과는 다르게 경제학에 대해서 접근한다. 이책은 첫 번째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작은 틈 하나로 인해서 유리창이 깨지듯 작은 범죄 즉 경범죄를 방조함으로 인하여 큰 범죄가 일어났다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다. 이 책 속에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조금은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데 한 젊은이가 빵집에 돌멩이를 던져서 유리창을 깨고 이로 인해서 빵집 주인은 사고 싶은 스웨터를 포기하고 유리를 주문함으로 인해서 경제적 활동들이 진행된다. 얼마 전 제이유 사건은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몇백억의 사기 피해액을 발생시킨 제이유 회사의 모토는 바로 소비이다. 소비야 말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돌고 도는 경제의 순환 속에서 소비는 사회 전체적인 면에서 필요한 것이다. 극단적인 예로써 모든 국민이 소비를 하지 않고 저축만 한다는 과정 내에서 그 나라의 경제는 나빠지기 쉬울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빵집 주인이 사고 싶은 스웨터를 포기하고 유리를 주문했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경제학 시간에 배운 기회비용에 대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