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정신분열병 케이스(Schizophrenia)

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을 하면서 작성한 정신분열병에 관한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여기서 정신분열병으로 검색하시면 수 많은 레포트 나오실 겁니다.
자신있게 이게 제일 쓸만하다고 추천합니다.
저도 이 레포트 작성할 당시에 이 곳에서 많은 레포트를 사서 참고했습니다만,
너무 터무니없는 간호진단이 많았습니다. 결국 제가 다 찾아서 했습니다.
후회없으실 겁니다.특히 간호진단이 자신있습니다. 참고로 네개 했어요~
편집은 완벽깔끔합니다. 정말.

목차

< Schizophrenia >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문 헌 고 찰
1. 개념
2. 역사
3. 진단체계의 분류
4. 원인(유발요인)
1) 소인적 요인
2) 촉진적 요인
5. 유형
1) 정신 분열 장애
6. 임상증상
1) 전구증상
2) 행동특성
3) 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과 음성증상
7. 정신분열증의 치료
1) 약물요법
※ 약물투여의 지침
2) 전기충격요법 및 기타 생물학적 치료
3) 정신요법
4) 환경요법
8. 간호
1) 주요 간호 문제에 따른 간호중재
2) 재발관리
※ 증상관리 범주와 기법
3) 잠재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환자 지침
Ⅲ. 간 호 과 정
1. 간호사정
1) 일반적 배경
2) 입원과 관련된 정보
3) 신체적 정보
4) 정신심리적 정보
5) 사회적 정보
6) 가계도
￭ 기능 및 관계
7) 내과력 :
8) 발달력 (성장발달 중 특이사항)
9) 임상병리검사
10) 임상심리검사 (환자에게 시행된 검사는 없음)
11) 약물요법
2. 간호과정
IV.결론
V.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신간호학 실습] - case study
< Schizophrenia >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정신분열병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뇌 기능의 장애가 생김으로써,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약화되고, 망상, 환각, 감정상의 장애, 운동 장애 등 정신 기능의 거의 모든 기능이 제대로 기능하기 못하게 되는 병이다.
정신분열병은 정신질환 중 가장 만성적이고 황폐화를 초래하는 병으로 남녀의 발병빈도는 동일하다. 정신분열병의 증상과 경과는 매우 다양하여 환자만 보아서는 진단하기 힘든 경우도 많아 환자가 지금까지 보여 온 행동의 변화를 가족들이 의사에게 자세히 이야기해 주는 것은 이 병을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남자는 10∼20대, 여자는 20∼30대 초반에 주로 발병하나 소아나 30대 이후에도 발병 가능하다인구의 1% 정도가 일생을 사는 동안 적어도 한번은 정신분열병을 앓을 수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는 현재 약 4만명의 환자들이 있다고 추산된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 이 사례연구는 2007년 0월 0일 ~ 0월 0일까지 00병원 00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환자의 상태 관찰, 대화, 환자의 차트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Ⅱ. 문 헌 고 찰
- 정신분열병(Schizophrenia) -
1. 개념
정신분열병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병하여 인간의 인지, 지각, 의지, 행동, 사회 활동 등 다양한 정신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으로서 증상뿐만 아니라 경과, 치료반응, 예후도 다양하다. 현재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심인성 질환이 아닌 뇌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2. 역사
정신분열병의 출현 시기에 대하여 1800년 이전에는 드물었고, 19세기 이후 산업화 사회의 복잡다단성에 의해 발생하였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고대 중국, 인도, 메소포타미아의 기록에 오늘날의 정신분열증병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는 기술이 발견된다.

참고 자료

￭ 이은옥 외 (2005),「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 P82~85, 481~491, 570~577
￭ 서울대학교병원 편 (2001),「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출판부, P353~366
￭ 이경순 외 (2000),「정신건강간호학(상)」, 서울 : 현문사, P654~682
￭ Sigma Theta Tau Lambda Alpha Chapter (1999),「최신임상간호메뉴얼」, 서울 : 현문사, P1894~1900
￭ 한윤복 외 (1998),「간호과정」, 서울 : 현문사, P180
￭ 민성길 (1999),「최신정신의학」, 서울 : 일조각, P226~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