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갔다온후의 감상문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7.09.01
- 최종 저작일
- 2007.07
- 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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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럽배낭여행을 갔다왔다는 가정하에 (참고로 주제는 유럽벼룩시장이었습니다)
쓰게된 감상문입니다.사실성을 더하기위해 여러표현들도 썼습니다
사진이 전부 포함됐구요 또한A+를 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넷째날
▶다섯째날
▶여섯째날
본문내용
※이번 나의 유럽 여행은 몇 안 되는 여행에 대한 기억 중 최고의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첫째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났다. 전날에 인천에 와서 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여유는 있었다.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처음으로 공항을 본 나의 소감은 내가 지금까지 본 건물 중에서 제일 좋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작은 중소도시에 살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드디어 비행기를 탔다. 첫 해외여행이자 첫 비행기 탑승 식.
너무너무 떨리고 두근거렸다. 하지만 그 두근거림과 떨림도 장시간 비행기여행에 다 무너져 내렸고 지루하고 따분했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부끄러움에 한마디도 못하고 결국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도착한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에 가는데 미리 가는 방법을 다 조사해서 별 무리 없이 숙소에 도착하게 되었다.
내가 묵은 숙소는 ‘Millenium Lodge’라는 유스호스텔이었다. 가자마자 돈을 지불하고 6인실 방에 투숙하게 되었는데 그 곳엔 나 말고 또 다른 외국인이 있었다. 겉모습으론 미국인 같았다. 난 영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계를 영국시간으로 맞춰놓고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저녁식사를 먹으러 재빨리 방을 빠져나왔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다. 비록 한국의 음식은 하나도 없 었지만 그래도 영국 런던을 알아간다는 생각에 아주 기쁘게 음식을 먹었다. 런던빵은 맛도 아주 특별했던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씻고 일찍 자기로 했다. 포토벨로마켓과 캠던록마켓을 빨리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ttp://map.baenang114.com/, 네이버카페[유랑], 네이버 블로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