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원점에 서다 - CEO에게 배우는 경영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07.09.05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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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back to Basic 베스트 셀러 원점에 서다의 독후감상문으로서 책이 없어도 전체적인 내용을 모두 파악할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에 따른 감상문을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서론- Backt to basic, 그 시작에 앞서
본론- 원점에 서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 경영의 세계에서 CEO가 전해주는 필연법칙.
- 기본의 중요성, 승자로 가는 지름길.
결론-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원점에 서다.
본문내용
이 책이 혁신의 근몬목적을 끊임없이 되새겨주기 때문이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행동하는 것인지가 분명해야 탁월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일본에서 소문난 경영컨설턴트인 사토 료가 쓴 이 책이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다. 무슨 일을 하든 왜 하는가, 목적을 생각하며 해야한다는 것이다.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행동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무의식 중에 타성에 빠져들고 그 사이 그 일을 왜 하는지 목적을 잊어버린다..
이와같이 목적 중심으로 사고를 전개할 것인가, 기능과 작용을 중심으로 사고를 전개할 것인가 하는무제는 근본적이며 중대한 문제이다.
어느 쪽을 택하는가에 따라 방향과 결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과는 전혀 다른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싶을 경우에는 목적을 중심을 사고를 전개해야 한다.
작업가치의 궁극적 목표는 이처럼 부가가치를 낳지 않는 모든 동작을 어떻게 하면 모두 없애고 모든 동작이 가치와 결부되도록 할것인가, 더구나 그것을 최소 코스트와 최단시간안에 실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하는 점이 될 것이다.
목적의 중요성을 알았더라도 어쩌다 한두 번 생각하는 식으로는 부족하다.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목적의식이 뿌리내린 `목적형 인간`으로 진화하는 길만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된다.
예를 한가지 들어보면 초기에 자동차의 히터는 그 성능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어떻게 하면더 쉬운 방법으로 따뜻한 바람을 강력하게 뿜어낼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