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um museum을 찾아서

소개글

리움미술관 방문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Ⅰ. Leeum museum을 찾아서.
Ⅱ. MUSEUM 1.
- 고미술(Traditional Art)
Ⅲ. MUSEUM 2.
- 현대미술(Modern Art)
Ⅳ. 떠나며.

본문내용

Ⅰ. Leeum museum을 찾아서.
한강이 바라보이는 남산 자락에 위치한 리움 미술관은 올라가는 길에서부터 즐비하게 외제차와 고급 승용차들이 있었으며, 고풍스러운 주택들이 눈에 띄었다. 그 속에 위치한 리움은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리움 미술관은 모두 세 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스위스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우리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한 MUSEUM 1과 프랑스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세계 최초로 녹슨 스테인레스와 유리로 현대미술의 첨단성을 표현한 MUSEUM 2. 네덜란드 건축가 렘 쿨하스가 설계한 건물로 세계 최초 시도된 재료인 블랙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미래적 공간을 구현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이렇게 3공간으로 말이다.
이처럼 리움 미술관은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예술 작품라고 하기에 충분하다.
로비에 들어서자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으로 나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웠으며 무엇보다도 예술의 전당에 온 것 같은 웅장한 느낌을 받았다.
표를 끊고 안내에 따라 museum 1부터 관람하기 시작했다.
Ⅱ. MUSEUM 1.
- 고미술(Traditional Art)
고미술품 관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부터 내려오는 형식이었다. 처음에는 왜 1층부터 차례로 보지 않고 내려오는 관람 형식을 했을까 의아해 했지만 얼마 있지 않아 이해할 수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