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水部第五卷 절기수節氣水 예천 옥정수 유혈수 온탕 온천 벽해수
- 최초 등록일
- 2007.09.08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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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 水部第五卷 절기수節氣水 예천 옥정수 유혈수 온탕 온천 벽해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절기수節氣水
예천 단샘
옥정수
유혈수
온탕 온천
벽해수
본문내용
【氣味】
기미
辛,熱,微毒。
온천의 기미는 신미, 열기로, 약간 독이 있다.
【主治】
주치
諸風筋骨攣縮,及肌皮頑痺,手足不遂,無眉髮,疥癬諸疾,在皮膚骨節者,入浴。
온천은 여러 풍증으로 근골이 연축하고 살갗 피부가 완고한 마비가 되고 손발을 쓰지 못하고 눈썹과 모발이 없고 개선의 여러 질병에 피부 골절에 있으면 목욕에 들어간다.
(浴訖,當大虛憊,可隨病與藥,及飲食補養。)
목욕을 마치면 크게 허하고 고달프면 병에 따라서 약을 투여하고 음식을 보양한다.
(非有病患[人],不宜輕入 藏器)。
병환자가 아니면 가벼이 들어가면 안 된다. 진장기
【發明】
발명
(穎曰︰廬山有溫泉,方士往往教患疥癬、風癩、楊梅瘡者,飽食入池,久浴得汗出乃止,旬日自愈也。 )
영이 말하길 노산에 온천이 있으니 방사가 왕왕 환자의 개선, 풍라, 양매창이 있으면 배불리 먹고 못에 들어가라고 가르쳐 오래 목욕해 땀이 나오면 멎으니 10일에 스스로 낫는다고 했다.
水部第五卷 水之二 碧海水
수부 제 5권 물의 둘째 푸른 바닷물
(《拾遺》)
본초습유
【集解】
집해
(藏器曰︰東方朔《十洲記》云︰夜行海中,撥之有火星者,鹹水也。)
진장기가 말하길 동방삭의 십주기에서 말하길 야간에 바다 속을 가면 튀기면 불별과 같은 것이 있으니 짠 물이다.
(色既碧, 故曰碧海。 )
색이 이미 벽색이므로 벽해라고 말한다.
(時珍曰︰海乃百川之會。)
이시진이 말하길 바다는 모든 하천의 모음이다.
(天地四方,皆海水相通,而地在其中。)
천지 사방에 모두 바닷물과 상통하니 땅도 그 속에 있다.
(其味鹹,其色黑,水行之正也。)
바닷물은 함미이고 색은 흑색이니 물의 운행이 바르다.
【氣味】
기미
鹹,小溫,有小毒。
벽해수는 함미로 약간 온기이며 약간 독이 있다.
【主治】
주치
煮浴,去風瘙疥癬。
벽해수를 달여 목욕하면 풍소양 개선을 제거한다.
飲一合,吐下宿食臚脹(藏器)。
벽해수를 1홉을 마시면 숙식과 여창을 구토 사하케 한다.(진장기)
참고 자료
본초강목 이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