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번역]뇌졸중이후 균형잡기의 불능

소개글

balance disability after stroke라는 제목으로..
Physical Therapy . Volume 86 . Number 1 . January 2006에 실린 논문 번역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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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연구배경와 목적
피실험자
연구방법
결과
고찰과 결론
Method(방법)
Subjects(대상)
Procedure(진행)
Data Analysis(데이터 분석)
Results
Discussion and Conclusions

본문내용

연구배경와 목적
균형장애는 뇌졸중이후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그것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거의 없다. 이 연구의 목표는 균형장애의 빈도를 조사하고, 장애의 각각 다른 레벨을 특성화시키며 연령층과 뇌졸중의 병리적 요소 및 균형장애와 함께 호발하는 손상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피실험자
실험대상자는 전순환 뇌졸중을 한번 경험한 75명으로 그중 37명의 피검자는 평균 나이 71.5세인 남성이었다(SD12.2). 그리고 46명의 피검자(61%)는 왼쪽 편마비를 가지고 있었다.
연구방법
병원에 기반을 둔 전향 횡단면적 연구는 2개의 영국국립건강서비스기관에서 수행되었다. 피검자의 뇌졸중 병리와 인구통계학, 균형장애, 기능과 신경학적 손상은 뇌졸중이후 2에서 4주에 단일검사법으로 기록되었다.
결과
피검자의 83% (n=62)는 균형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그중 17명(27%)은 앉을수는 있으나 설수는 없었고, 25명(40%)은 설수는 있으나 발을 뗄수는 없었다. 20명(33%)은 발을 뗄 수도 걸을수 있었으나 제한된 균형감각을 갖고 있었다. 가장 중증의 균형장애를 가진 피검자는 중증의 뇌졸중과 손상, 장애들을 갖고 있었다. 근약화와 감각은 균형장애와 함께 나타났다. 피검자의 인구통계학, 뇌졸중 병리, 공간시각에 대한 무시는 균형장애와 함께 나타나지 않았다.
고찰과 결론
가장 중증의 균형장애를 가진 피검자는 가장 중증의 뇌졸중, 손상, 장애들을 가지고 있었다. 피검자의 인구통계학, 뇌졸중 병리, 공간시각에 대한 무시는 균형장애와 함께 나타나지 않았다.

참고 자료

balance disability after stro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