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에티켓 지수 평가하기

소개글

취업과 창업-글로벌 에티켓에 대한 리포트

목차

[상황1] 교수님과 첫 만남
✍ 나의 에티켓 지수 평가
[상황2] 친구 집 방문
✍ 나의 에티켓 지수 평가
[상황3] 저녁식사 자리에서
✍ 나의 에티켓 지수 평가
✍나의 에티켓

본문내용

자신의 이미지와 에티켓 지수 평가하기
평소 ‘나’의 에티켓 생활
☞ 나의 평소 행동을 토대로 실화와 조합해 가정된 상황
[상황1] 교수님과 첫 만남
2007년 월 일 요일
오늘 교수님을 뵈었다. 첫 만남이라 1)복장은 화려하지 않게, 그리고 최대한 깔끔하게 입었다. 2)첫 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밝게 웃으며 자리를 함께 했다. 평소 웃음이 많고 인상이 밝다는 말을 많이 듣는 터라 밝은 웃음은 평소처럼 자연스러웠다.
교수님은 내게 악수를 청하셨다. 3)악수는 아랫사람이 먼저 청해야 하는데 내가 그 타이밍을 놓쳤나보다. 그래도 악수를 먼저 청하는 것은 왠지 버릇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 선뜻 먼저 청할 수 가 없게 된다. 그래도 두 손으로 함께 악수를 하고 허리까지 숙이는 것은 악수의 바른 에티켓이 아니라고 해서 오른손으로 악수를 하고 왼손으로 오른쪽 팔을 바쳤다. 간단한 인사와 악수 후 교수님께서는 내게 명함을 건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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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에티켓 지수 평가
1)복장 에티켓: 보통 여자의 기본 복장은 투피스로 하고, 하의는 바지로 해도 에티켓에 어 긋나지 않는다. 상의는 블라우스 대신 폴라티로 입고, 자켓은 생략하고 자켓 형식으로 된 코트를 입었다. 바지는 상의와 맞추어 입었다. 정장보다는 얌전해 보이는 케쥬얼복장을 연출했다. 평가지수 ★★★★☆
2)첫 인상(표정) : 나의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이 바로 웃음이 많다는 것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웃음은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지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웃음이 있는 인상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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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