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에 대해서

소개글

김옥균에 대해서

목차

☀ 김옥균 연보
☀ 김 옥 균
☀ 의 미
☀ 삼국의 역사를 뒤흔든 암살 사건

본문내용

김옥균 연보
+ 1851년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서 출생.
+ 1881년 제1차 일본행.
+ 1882년 귀국 길에 임오군란 소식 들음. 제2차 일본행.
+ 1883년 서재필 등 일본 유학생을 인솔하고 제3차 일본행. 호조참판이 됨.
+ 1884년 갑신정변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사흘 만에 실패해 일본으로 망명.
+ 1984년 중국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암살당함.
+ 1895년 법무대신 서광범과 총리대신 김홍집의 상소로
반역죄가 용서됨.
김옥균(金玉均,1851∼1894)은 조선 고종 때의 정치가, 개화 운동가로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백온(伯溫) 호는 고균(古筠), 고우(愚)이며 시호는 충달(忠達)이다. 갑신정변(甲申政變)을 주도하였으며, 6세때 김병기(金炳基)의 양자로 들어가 고종 9년(1872)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홍군관 교리(校理) 정언(正言) 등을 역임하였으며 호조 참판등을 역임하였다. 고종 32년(1895)에 법부대신 서광범(徐光範)과 총리대신 김홍집(金弘集)의 상소로 반역죄가 용서되고, 1910년(융희 4)에 규장각 대제학에 추증되었다.
김 옥 균
김병태의 장남으로, 6세 때 김병기의 양자로 들어가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어려서부터 재주가 뛰어나서 학문뿐만 아니라 문장, 시, 글씨, 그림, 음악 등 예능부문에서 탁월한 소질을 발휘하였다. 당시 박규수, 유홍기, 오경석 등에 의하여 나라의 근대적 개혁을 위한 개화사상이 형성되자, 그는 다른 청년들과 함께 1870년 전후부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