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그마6핸디캡

소개글

6시그마6핸디캡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Part 1 6시그마와 골프
Part 2 DMAIC 문제해결 프로젝트
Part 3 어프로치 샷 개선으로 스크램볼률 40% 향상
Q&A 청중들의 질문과 토의

본문내용

책소개

김상무와 최상무의 대화를 하면서 6시그마와 연관성이 골프를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상무의 조언에 따라 김상무는 6시그마를 통하여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싱글골프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해나간다
골프 Q&A
싱글골퍼란?
18홀을 다치면 공인기준의 파
플레이를 하면 72타입니다.

9홀에 파4홀이 5개가 있고 파3홀이 2개 파5홀 2개가 있음.

72타 이내로 치면 그걸 언더파.
 
73타를 치면 핸디 1 즉, 1 오버파라고 합니다.

1 오버에서 9 오버까지  , 즉 한자리 숫자로 오버파를 치면 그걸 싱글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72타 더하기 9 타를 하면 , 즉 81 타까지를 싱글 이라고 합니다
CTQ(critical to Quality)는 프로세스의 효율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 사항으로부터 파악하는 핵심 품질 특성.

그럼 골프에서의 CTQ는 거리와 방향일까?

No! 어떤 클럽은 거리보다 방향을 더 중요시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14개 클럽의 비거리를 하나의 대표 지표로 나타내는 데는 문제가 있다.

샷이 핵심 품질 특성이다. 즉, 핸디캡이 바로 골프의 CTQ다.
6시그마의 효과 중 한가지는 추상적인 논의는 그만두고
구체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분석하고 의사결정의 방향을 잡자는 것이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운동이다. 전체 18홀을 라운딩하면서 얼마만큼
미스 샷을 줄이느냐하는 것이 골프의 핵심이다. 즉, 반드시 타수를 줄여야 한다.

참고 자료

6시그마6핸디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