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창업계획서, 쇼콜라티에

소개글

쇼콜라티에 창업계획서입니다. 커피+초콜렛 형태로 멀티샵을 생각했습니다.
교수님이 자신이 하고싶은것 흔하지 않고 독특한것 해보라고 하셔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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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쇼콜라티에는 초콜렛이라는 프랑스어 쇼콜라에서 유래된 말로 초콜렛공예가 정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수제 초콜렛 등이 많이 발달한 프랑스나 국외에 비해서, 국내에는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대학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배우려면 서울에 있는 몇 안되는 학원이나 개인공방에 다니거나 프랑스로 유학을 가야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 인기가 있거나, 활성화된 분야는 아니지만, 저는 충분히 성공할 분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블루오션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블루오션을 찾아내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과,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새롭고 창조적인 일을 시작하고 행동한 사람만이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분야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고, 초콜렛이라는 소재에서 또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 화가 나거나 우울해질 때엔 문득 달콤한 것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초콜릿이 얼마나 생각이 나던지..비오는 날에 혼자 다크 초콜릿 한통을 사서 한 통을 다 비웠던 경험도 있습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마음이 지칠 때에도 가장먼저 생각나는 것이 초콜렛이었구요. 지금도 그렇고..이 글을 쓰고있는 저의 책상한켠에도 초콜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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