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를 읽고

목차

1. 첫째 날_ 파바리츠 등대를 찾다
2. 둘째 날_ 아르트루츠 곶 등대를 찾다
3. 셋째 날_ 푼타나티 등대를 찾다
4. 넷째 날_ 카바예리아 등대를 찾다
5. 다섯째 날_ 아이레 섬 등대를 찾다
6. 여섯째 날_ 카바예리아 등대를 다시 찾아가다
7. 다시 일상_ 좁은 세상으로 돌아오다

본문내용

● 서론

오랜만에 서점에 들렸다. 예전엔 약속이 있으면 서점에서 만나 베스트셀러나 신간을 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지하상가나 패션 몰에서 만나게 된다. 아쉬운 내 현실이다. 어떤 책을 볼지 책의 종류가 너무나 많았기에 책을 고르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한 시간 정도를 서점에 머물러 있었다. 내 손 가득 책이 놓여져 있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듯 했다. 욕심이 과한 듯… 내 스스로를 알기에 책을 보려는 맘이 앞서기만 한 나… 늦은 밤 읽으려는 내 습관이기도 하지만 한번에 여러 책은 무리인 듯 한 권만 놓고 나머진 다시 책장에 꽂아 놓았다. “커뮤니케이션의 5가지 열쇠 등대” 지난번 읽었던 출판사 책이기도 하고 왠지 모를 표지의 뜨거운 메시지가 이 책을 읽게 한 듯 했다.

“ 끊임없이 변함없이 빛을 발하라!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성공할 수 있다 “
“다른 일은 빌리거나 대신 시킬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만큼은 직접 해야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