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알콜의존증, Alcohol dependence 케이스

소개글

정신실습의 알콜의존증, Alcohol dependence 케이스입니다.
문헌고찰, 간호과정 있어요.

목차

문헌고찰
간호과정(사정,약물,진단)

본문내용

문헌고찰
Alcohol dependence
1. 진단기준
지나간 12개월 내에 다음 7개 항목 중 3개 이상 보여주는 경우이다.
① 내성이 있다.
가. 흥분이나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매우 많은 양의 술이 필요하다.
나. 같은 양의 술을 사용할 시 효과가 현저하게 감소한다.
②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가. 알코올의 특징적인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나. 알코올이 금단증상을 완화시키거나 피할 수 있게 해준다.
③ 원하는 양보다 술을 오랜 기간 많이 사용한다.
④ 금주하거나 절제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함.
⑤ 술을 구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술에서 깨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⑥ 사회적, 직업적 혹은 휴식활동들이 술의 사용에 의해 단념되거나 감소된다.
⑦ 음주에 의해 신체적 혹은 심리적 문제가 악화되는 줄 알면서도 음주를 계속한다.
2. 치료
- 우선 술을 끊고, 일반상태를 호전시키면서 염증과 감염을 막고, 해독치료와 더불어 정신 치료, 가족 치료, 약물요법, 단주친목 참여 등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을 해야 한다.
1) 해독 치료
술을 끊고 적절한 수면과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충분한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한다.
① 수액공급을 충분히 하고, 전해질의 이상을 교정
② Wernicke 증후군이나 뇌기능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비타민이나 Vt B 복합체, 특히Thiamine을 투여
③ 안정효과와 경련예방을 위해 Chlordiazepoxide(Librium) 100mg/day을 1일 4회에 나누어 경구투여 (Ativan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④ 감염이나 신체 손상을 예방
⑤ 쾌적한 분위기 조성
⑥ 환자가 섬망상태에 있는 경우 강박을 하게 되면 환자가 강박과 싸움을 하면서 탈진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