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시간`(유재영)과 `바다호수`(이시영)책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09.20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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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인 유재영님의 "햇빛시간"이라는 책과 이시영님의 "바다호수"라는 책 두 권의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시인 유재영에 대해
2. 시조에 대한 편견
3. 햇빛 시간 - 햇빛과 물빛의 어울림
본문내용
1. 시인 유재영에 대해
1948년 충남 천안에서 출생하여 1970년부터 1975년까지 5~6년 동안 ≪시조문학≫ ≪풀과별≫ ≪현대시학≫ ≪신동아≫ 등에 시와 시조를 발표했다. 1975년 ≪현대시학≫ 편집에 참여하여 조창환․한영옥 등과 <말>동인으로 활동하는 한편, 『70년대 사화집』 발간에 책임편집을 맡았다. 이 무렵부터 ≪현대시학≫ ≪현대문학≫ ≪시문학≫지 등에서 비평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00여 편의 시와 시조에 관련된 평론들이 있다. 등단 10년 만인 1983년에 첫시집 『한 방울의 피』를 평민사에서, 4인 시조집 『네 사람의 얼굴』을 문학과 지성사에서 펴냈다. 이 해에 이우걸과 함께 중앙일보 시조대상 신인상을 공동 수상하였다.
1994년 「물총새에 관한 기억」으로 중앙일보 시조대상을, 이듬해인 1995년에는 오늘의 시조학회가 주는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편으로는 20년 동안 1,500여 권의 표지디자인을 작업하였으며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장정상(裝幀賞)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8년에는 그의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작가․시인․출판인들에 의해 <유재영 민족 북 디자인집 발간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2. 시조에 대한 편견
네이버 : 한국문학 > 고전문학 > 시조
파란 : 문학 > 고전문학 > 시조
엠파스 : 고전문학 > 시조
코리아 닷컴 : 고전문학 > 시조
드림 위즈 : 고전 > 시조
다음 : 국문학 > 고전문학 > 시조 또는 국문학 > 시조
달가람시조문학회장 이봉수 씨는 위의 잘못된 분류에 대해 네이버, 파란, 엠파스, 코리아 닷컴, 드림위즈, 다음 사이트에 “ 국문학 > 시 > 시조 또는 국문학 > 시조”로 시정되어야 한다고 건의문을 보냈다고 한다.
대부분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는 시조를 고전문학으로 분류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