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지포온천 보호지구
- 최초 등록일
- 2007.09.23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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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해대지포온천 보호 지구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목차
남해 대지포 온천원 보호지구
남해군의 투자환경
인근 관광명소 (남해 12경)
위치 및 지정 면적
온천 현황
추진 경위
지구 지정
토지 구성
지리적 여건
지정 목적
기대 효과
부존지역 및 부존량
개발면적 산출
토지이용 구상
다른 지역개발계획과의 관련성
본문내용
최남단"
"한려수도 중심지!"
"아름다운 천혜지의 온천원 보호지구"
"국제,온천관광휴양지구 세상에없던 종합 온천태마 도시로 탄생될 최대의 관광휴양지 남해(대지포)온천원보호지구 조성,개발지!"
"총 민자투자 규모 약 8천100억원으로 조성될 온천도시개발 사업,프로젝트"
"남해안 시대에 업그레이드될,온천관광휴양의 스파리조트 로 개발"
현제 남해를 찾는 연중 350만 명의 국내외 관광 손님을 4계절 체류하게 할 국내외 최대의 종합 온천관광휴양지구 조성, 개발 과업으로 국토 이용계획법에 의한 제 2종 지구단위 조성지로서 건축물 높이 5층 이하 지하1층 건폐율 40%이하, 용적율 100%이하 설계로 친환경 전원형, 온천지구 개발지입니다.
토지이용면적 구성비(100%)의 온천관광휴양 시설용지(51.1%)로 숙박시설29.3%, 상가시설3.6%, 휴양문화시설8.9%, 운동오락시설9.3% 이며, 공시설용지(18.9%), 녹지용지(30.0%)의 온천도시 개발,계획지구 의 개별 동, 시설부지 분양권 매입 등 민자투자 참여로 사업비를 확보, 충당하며, 개인수익 사업은 기반공사 완료후 분양받은 사업자가 직접,건축하여 오픈될 황금상권의 프리미엄 창출지입니다.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681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