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 은고 銀膏 주사은 적동 적동설 자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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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 은고 銀膏 주사은 적동 적동설 자연동 원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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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고 銀膏 주사은 적동 적동설 자연동

본문내용

折傷，散血止痛，破積聚（《開寶》）。
끊어진 손상에 혈을 흩어지게 하고 진통하며 적취를 깬다. 개보본초
消瘀血，排膿，續筋骨，治產後血邪， 安心，止驚悸，以酒磨服（大明）。
어혈을 소멸케 하고 농을 배출케 하고 근육과 뼈를 이어주고 산후 혈사를 치료하고 마음을 안정케 하고, 경계를 멎게 하니 술로 갈아 복용한다. 대명
【發明】
발명
(宗奭 曰︰有人以自然銅飼折翅胡雁，後遂飛去。)
구종석이 말하길 사람이 자연동을 부러진 날개의 호안에 먹인 이후에 드디어 날아 떠나게 했다.
(今人打撲損，研細水飛過，同當歸、沒藥各半錢，以酒調服，仍手摩病處。)
지금 사람이 때려 손상당함에 곱게 갈아 수비를 경과하여 당귀, 몰약 각 2g과 함께 술로 조복하니 손으로 병처를 문지른다.
(震亨曰︰自然銅，世以爲接骨之藥，然此等方 儘多，大抵宜補氣、補血、補胃。)
주진형이 말하길 자연동은 세상은 뼈를 연접하는 약으로 여기나 이 등은 바로
(俗工唯在速效，迎合病患之意，而銅非煆不可用，若新出火者，其火毒、金毒相扇，挾香藥熱毒， 雖有接骨之功，燥散之禍，甚於刀劍，戒之。)
속된 의사가 오직 빠른 효과가 있어서 병환의 뜻에 영합하고, 구리는 불태우지 않으면 사용치 못하니 만약 새로운 불을 내는 화독이 금독과 서로 부추겨서 향약의 열독을 끼니 비록 뼈를 연접하는 공로가 있어도 건조해 흩어지게 하는 화가 있으니 도검보다 심하니 경계하라.
(時珍曰︰自然銅接骨之功，與銅屑同，不可誣也。)
이시진이 말하길 자연동의 접골의 공로가 있으니 구리가루와 함께 같으니 속일 수 없다.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