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사료의 음과 뜻입니다.
동옥저와 진한 마한 등이 있습니다.
음과 해석을 해 놓은 것입니다.
목차
(동옥저)
<읍루>
한(마한)
염상치 이야기 요약
한(진한)
한(변진)
본문내용
<동옥저>재<고구려><개마>대산지동, 빈대해이거. 기지형동북협, 서남장, 가천리, 북여<상루>·<부여>, 남여<예맥>접. 호오천, 무대군왕, 세세읍락, 각유장수. 기언어여<구려>대동, 시시소이. <한>초, <연>망인<위만>왕<조선>, 시<옥저>개속언. <한><무제><원봉>이년, 벌<조선>, 살<만>손<우거>, 분기지위사군, 이<옥저성>위<현 군>. 후위이맥소침, 사군<구려>서북, 금소위<현 >고부시야. <옥저>환속<락랑>.
`동옥저`는 `고구려`의 `개마대산`의 동쪽에 있다. 큰 바다에 임하여 거한다. 그 땅의 형태는 동쪽과 북쪽은 좁고 서쪽과 남쪽은 길다. 가히 천리이다. 북쪽으로 `읍루`와 `부여`에 접하고, 남쪽으로 `예맥`에 접한다. 호수는 오천이다. 큰 군장은 없고, 세세토록 읍락 각각에 `장사`가 있다. 그 언어는 `구려`와 크게 같으나, 조금은 다르다. `한나라`초에 `연`의 망명인 `위만`이 `조선`에서 왕노릇할 때 `옥저`가 속하게 되었다. `한 무제 원봉`이년 `조선`을 치고, `위만`의 손자 `우거`을 죽인 후 그 땅을 나누어 사군을 두었는데, `옥저성`은 `현토군`이 되었다. 후에 `이`와 `맥`이 침입하여, 마을을 `구려` 서북으로 옮겼는데, 지금 `현토`에 있는 옛 마을이 이것이다. `옥저`는 다시 `낙랑`에 속하게 되었다.
<한>이토지광원, 재<단단대령>지동, 분치동부도위, 치<부내성>, 별주령동칠현, 시<옥저>역개위현. <한>(광)<[건]무>육년, 성변군, 도위유차파. 기후개이기현중거수위현후, <부내>·<화려>·<옥저>제현개위후국. 이적갱상공벌, 유<부내예후>지금유치공조·주부제조, 개예민작지. <옥저>제읍락거수, 개자칭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