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오행과 풍수지리
- 최초 등록일
- 2007.09.28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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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향오행과 풍수지리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음양 오행이란?(주돈)
음양의 대립적 요소
음양오행(몸)
오행도
풍수지리란?
풍수지리의 개념
우리나라 풍수지리
결론
본문내용
풍수지리 개념
주요 풍수용어
▲혈(穴)=사람이 살 집을 짓거나 무덤을 쓰는 곳. 결국 풍수에서의 최종 목적은 바로 진혈(眞穴)을 얻기 위한 것으로, 기세가 왕성하고 기가 뭉치는 곳을 찾는 혈장론(穴場論)은 풍수지리의 핵심이자 기초다. 이를 살피는 것을 정혈법(定穴法)이라고도 한다.
▲용(龍)=산을 뜻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맥을 이루는 산의 능선을 의미한다. 풍수에서는 혈과 주산 사이에 이어지는 산 능선을 주룡(主龍), 내룡(來龍), 용맥(龍脈) 또는 그냥 용이라고도 한다. 용세(龍勢)란 바로 이 같은 산의 형기를 말한다. 이를 살피는 것을 풍수에서는 간룡법(看龍法) 또는 멱룡법(覓龍法)이라고 한다. 대체로 신비스럽고 장엄하고 생동감 있어야 좋은 용세다.
▲사(砂)=혈의 전후좌우에 있는 산을 모두 말한다. 대표적으로 혈의 앞쪽으로는 주작인 안산이 있고, 뒤로는 현무인 주산이 있다. 좌에는 청룡, 우에는 백호가 있다. 모래 사(砂)자를 쓰는 것은 과거 종이가 없던 시절 풍수교육을 할 때는 모래를 교재로 삼아 산세를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를 살피는 것을 장풍법(藏風法) 또는 찰사법(察砂法)이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혈을 잘 둘러싼 사세가 좋다.
▲수세(水勢)=혈 주위를 둘러싼 하천의 형기를 말한다. 이를 살피는 것을 득수법(得水法), 관수법(觀水法)이라고 한다. 역시 명당의 기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혈을 잘 둘러싸야 좋은 수세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합수(合水)=두 물줄기가 합해지는 지점. 수구(水口)라고도 한다. ▲주산(主山)=혈 뒤쪽의 산 ▲안산(案山)=혈 앞쪽의 산 ▲청룡(靑龍)=혈 왼쪽 산(혈을 정면으로 보면 오른쪽의 산) ▲백호(白虎)=혈 오른쪽 산(〃 왼쪽의 산)
참고 자료
우리 풍수 이야기(김두규-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