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반사

소개글

〔신생아 반사〕

목차

◈ 전신
◈ 사지
◈ 눈
◈ 목과 인후

본문내용

〔신생아 반사〕
◈ 전신
-모로 반사 (moro)
검사자의 손으로 아기의 어깨를 받치고, 몸을 지탱하면서 갑자기 머리를 떨어뜨리면 아기는 등을 활짝 펼치고, 팔을 쭉 펴며 외전하고, 손바닥과 손가락을 활짝 편다. 그리고 팔을 포옹하려는 듯이 움직인다. 이 반사는 대칭적이다.
소실시기: 2개월 동안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3~4개월에 소실된다.

- 놀람 반사 (startle)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팔꿈치를 굽힌채 팔을 벌린다. 손은 주먹을 쥔 상태이다.
소실시기: 4개월에 소실된다.

- 긴장성 경반사 (Tonic neck. Fencing poistion)
안정 상태에서 신생아의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면 그 쪽의 굽힘 쪽의 긴장이 사라져서 팔과 다리를 펴고, 반대쪽 팔, 다리는 굽힌다. 정상 신생아에서는 이 반사는 불완전하다. 영야기 후기에서도 이 반사가 쉽게 나타나거나 계속 나타날 때에는 운동 장애가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