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상품개발

소개글

동남아의 보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상품개발 분석입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지금 급부상하고있는 동남아 관광지로
지금보다 더 큰 개발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부상할 것입니다.

목차

1. 코타키나발루 상품개발 선정이유
2. 코타키나발루 소개
3. 주요 관광지
4. SWOT분석 및 대안
5. 여행상품 예시 (일정, 가격)

본문내용

1. 코타키나발루 선정이유

최근 국내 여행객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곳 관광지 중 한곳이 말레이시아다. 많은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해변들과 스카이라인을 보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찾는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말레이시아 사바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말레이시아의 보석같은 섬이라고 불리는, 그야말로 천혜의 조건을 지닌 휴양지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코타키나발루에 대해서는 무지한 편이다. 코타키나발루는 리조트와 해양스포츠 측면에 있어서 세계적인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관광지로서 해양관광으로서의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관광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 흐름에 맞춰 최근 말레이시아 관광청에서는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여행객 수를 대폭 늘리는 데 성공했다. 말레이시아는 3~4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매일 직항하는 항공 편수가 전무할 정도로 여행 여건이 열악했던 곳이었지만 최근 관광청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와 협의를 거쳐 코타키나발루 직항(주 2회) 코스를 개설하는 데 합의했다.
요즘 꾸준히 말레이시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매년 100% 이상씩 늘고 있고 관광상황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관광대세에 따라 말레이시아의 보석 같은 섬 코타키나발루는 충분히 급부상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여 우수사례로 선정하였다.

2. 코타키나발루 소개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주도로 동말레이시아 북동쪽에 자리하고 있다. 사바 제1의 도시로 동말레이시아에서는 가장 현대적인 항구 도시이다. 인구는 35만 명 정도이고 주민의 1/3은 중국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19세기말 영국의 사바 전역에 걸친 북보르네오 건설로 수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원래 코타키나발루는 아피아피라고 불리던 작은 마을이었는데, 해적들에 의해 자주 화염에 휩싸여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다. 1942년 일본군의 침략으로 전략적 요새가 파괴되었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지만, 47년 영국의 직할식민지가 되면서 산다칸을 대신해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63년 북보르네오가 영국에서 독립하여 말레이시아 연방의 사바주가 되었고, 67년 현재의 이름인 코타키나발루로 개칭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