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픽션들 - 보르헤스
(발표자료)
목차
1. 보르헤스 (지은이 소개)
2. 포스트 모더니즘
3. 후기구조주의
4. 하이퍼텍스트
5. 거짓 사실주의
6. 원형의 폐허들
7. 바벨의 도서관
8.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9. 결 론
본문내용
1899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남
1914년, 가족이 유럽으로 이주 스위스 제네바 정착
1919년, 스페인으로 이주
1921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옴
1923년, 첫 시집 <아르헨티나의 열기> 발간
1935년, 첫 소설집 <불한당들의 세계사> 발간
1941년, <픽션들>의 1부, <끝없이 두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1949년, <알렙> 발간
1955년, 국립도서관장직 임명
1975년, 소설집 <모래의 책> 발간 이후, 세계 많은 국제적인 상 수상
1980년, 사망
이전의 리얼리즘이나 모더니즘 문학은 더 이상 새로운 가능성 無
기존 문학에 대한 회의와 그것을 전복,초월하고자하는
반문학의 출현
◇ 대중을 위한 새로운 문학 주장
- 예술의 대중화, 장르의 혼합, 패러디 등의 특징
◇ 비결정성, 파편화, 탈경전화, 자아의 분산,
비제시성, 비재현성, 아이러니, 잡종화,
카니발화, 행위의 참여, 구성주의, 내재성
◇ 비선형적 구조
◇ 다방향적, 쌍방향적 커뮤니케이션 체제로의 텍스트 구성 가능
◇ 공간,시간의 전후 통로 개방되어
인간의 의식 구조와 유사
◇ 끝없이 이어지는 두 갈래 길이 있는 정원
- 하나의 방향, 하나의 줄거리로 진행되는 소설 탈피
이야기 진행해 따라 계속 가지를 쳐 수백 수천 개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환상적 소설 창조
참고 자료
픽션들 - 보르헤스 전집 2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은이), 황병하 (옮긴이) |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