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p로 여행갈 나라 정하기

소개글

조별과제로 했던 거고요
성적은 좋았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대안과 기준 설정
Ⅲ 대안의 각 기준별 순위내기
1.1 비행시간 자료
1.2 비행시간 비교
2.1 여행비용 자료
2.2 여행비용 비교
3.1 자연환경 자료
3.2 자연환경 비교
4.1 문화환경 자료와 비교
5.1 음식 자료
5.1 음식 비교
6.1 이동용의성 자료
6.2 이동용의성 비교
Ⅳ 기준의 비교
Ⅴ 결과
Ⅵ 나가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여행이란 인간이 일상의 생활권을 떠나 다시 돌아올 목적으로 이동하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지난해 해외로 나간 우리나라 국민의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이중 550여만 명이 관광을 목적으로 출국했다. 여행자는 꾸준히 늘고 있고, 대중이 여행에 부여하는 가치도 점차 커지고 있다. 대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나도 아마 여행일 것이다. 여행을 통해 우리는 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
한편 18세기 무렵, 유럽의 이름난 도시들을 돌아보는 장거리 여행은 귀족 교육의 필수 코스였다. 그들은 그 여행을 ‘그랜드 투어’ 라고 불렀다. 그런데 그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세상은 유럽만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오늘날 견문을 넓히기 위한 여행은 예전의 그랜드 투어처럼 일률적이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 7조는 자신만의 그랜드 투어를 기획하여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갈 것인가?”로 AHP의 주제를 결정하였다.



Ⅱ 대안과 기준 설정

우리는 먼저 조원 세 명이 각자 여행하고 싶은 나라들을 추천하였다. 즉 추천된 일본, 스위스, 페루, 파푸아뉴기니, 프랑스, 터키, 러시아 이렇게 7개 나라가 우리가 결정하고자 하는 대안들이 된다. 이어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을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1.비행시간 : 비행시간은 길면 길수록 좋지 않은 기준으로 작용된다.
2.여행비용 : 여행비용은 적을수록 좋은데 그 나라의 물가를 고려한 체재비나 교통비 등 여행에 수반되는 모든 경비를 포함한다.
3.자연환경 : 자연환경은 아름답고 잘 보존된 대자연일수록 좋다.
4.문화환경 : 문화환경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등록 현황으로 살핀다.
5.음식 : 음식은 특이하면서 건강에도 좋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좋은 기준으로 한다.
6.이동용이성 : 이동용이성은 그 나라 안에서의 이동 문제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지를 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