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잡지 마케팅 전략

목차

Ⅰ. 서론


Ⅱ. 잡지
1.매채로서의 잡지
2.잡지의 특징
3.잡지의 현황
4.국내 여성잡지 현황
5.국내 여성잡지의 특성

Ⅲ. 명품 잡지
1. 명품잡지 현황
2.국내 명품잡지의 특징
3.명품잡지 광고 현황

Ⅳ. 명품 마케팅 전략
1.명품잡지 수용자
2.명품의 특징
3.명품 마케팅전략
4.명품 잡지의 마케팅 사례

V.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최근 광고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는 명품잡지의 경우, 이제까지의 종합적인 틀에서 벗어나 특정 타겟의 독자, 특정 방법의 배포, 특정 마케팅 연계 등으로 특성화되면서, 다양화, 탈획일화를 선두하고 있다.
명품 잡지는 일반 대중지보다 기사와 광고를 고급화한 형태로 독자를 VIP에 한정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에비뉴엘>은 신상품 소개 등 상품 중심의 정보 위주로 구매 가능 지점까지 명확히 표기해 한눈에 쇼핑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더 갤러리아>는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매가로그Magalog(magazine+catalog)’의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스타일H>는 리서치를 바탕으로 한 고객 지향적인 매거진으로 개인 코디네이터를 능가하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여성지는 80년대까지만 해도 백과사전 식으로 다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주부지- <우먼센스>, <주부생활>, <여성중앙> 등- 중심이었으며, 그 내용이 전문적이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90년대에 들어, 수입 명품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많아지고 소비가 증가하면서 해외 패션 소식과 전문적인 패션지식을 제공하는 해외 라이센스 패션잡지와 실용적인 패션 정보를 카탈로그 식으로 제공하는 영 실용 패션잡지의 양대 구도로 변화하게 되었다. 최근에 이르러는, 패션잡지의 주요 광고주인 패션,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났다. 이미지와 선호도를 중심으로 패션잡지에 광고를 집행했던 패션, 화장품 업계에서 실구매자들이 구독하는 명품잡지에 광고를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조류인 이들 잡지의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일반 소비자 대상 명품 잡지를 표방한 <노블레스>, <네이버>, <오뜨>, <더 퍼스트> 등등과 백화점 또는 호텔 고객 대상 명품잡지를 표방한 <퍼스트레이디>(신세계백화점), <제이제이 매거진>(하얏트호텔), <노블리안>(신라호텔), 그리고 국내 최초의 라이센스 명품잡지이면서 DM 발송 방법으로 운영되는 <코리아 태틀러> 등으로 구분되는데, 대부분이 무가지로 2006년 현재 등록된 잡지는 42여종에 이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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