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다 21과 유엔 환경개발 회의록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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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21과 유엔 환경개발 회의록 (1,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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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엔 다자간 행위 협상의 제일 방향으로 안내된 내용들은 유엔 환경개발 회의에서 검토되었으며 유엔 총회 주제로 제기되었다. 첫째, 대기권 보호이다. 기후 변화와 오존층 고갈, 그리고 영공을 침공하는 대기 오염 사태가 포함된다. 둘째, 토질 자원의 보호이다. 산림 황폐화 관련 투쟁 및 토양 유실 그리고 사막화와 가뭄이 포함된다. 셋째, 생물 종 다양성의 보호이다. 넷째, 신선한 수자원의 보호이다. 다섯째, 오대양, 바다, 해안 지역을 보호하고 생활 자원을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개발한다. 여섯째, 환경적으로 건전하게 생명공학을 경영하고 독성 화학 물질이 든 위험 쓰레기 처리에 대해 경영한다. 일곱째, 독성 생산물과 쓰레기의 불법 투척을 예방한다. 여덟째, 삶의 질과 인간의 건강을 증진한다. 아홉째, 극빈자의 생활 조건과 노동 조건을 개선하고 빈곤을 제거하고 환경적 격하(格下)를 중지한다.
환경복지 정책을 위한 유엔 환경개발 회의 빈곤지원 사항은 합의된 것이다. 어젠다 21이 구조와 조직을 책임진다. 어젠다 21의 형식은 당시 회의 의장이 제시한 서문 5개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중요한 앞의 두 가지를 들면, 첫째 인간성이 역사적으로 결정적 순간에 일어서며, 둘째, 전지구적 파트너십으로 되어 있고, 상위 건설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국가 사이에서 그리고 국가 내에서 불균형의 영속화에 직면하고 있으며, 빈곤과 배고픔과 질병과 문맹이 약화되고 있고, 우리가 복지에 의존하는 생태계가 계속적으로 퇴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환경과 개발의 고려 사항들의 통합에 따른 전세계의 엄청난 관심은 기본 욕구의 충족으로 유도될 수밖에 없다. 모두에게 개선된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더 나은 보호되고 경영된 생태계 그리고 더 안전하고 더욱 번영하는 미래가 있게 될 것이다. 어떠한 국가도 스스로 이것을 노력해서 성취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전 지구적으로 파트너십을 행사할 것이다.
전지구적 파트너십은 1989년 12월 22일자 44/228 유엔 총회 결의에 따른 것인데, 유엔 환경개발 회의에서 채택되었고, 환경과 개발 문제들에 대해서 균형 잡힌 통합적 접근법을 취하기로 하였다.

참고 자료

Robinson, Nicholas A., et. al., Eds. Agenda 21 & The UNCED Proceedings. Vol. 1. Third Series. International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New York:
Oceana Publications, Inc., 1992. ([어젠다 21과 유엔 환경개발 회의록, 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