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페인 상식 전체 번역
- 최초 등록일
- 2007.10.1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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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마스 페인 상식 전체 번역입니다.
번역이 매끄러워 잘 읽혀지는 편입니다.
목차
머리말
상식
군주제와 세습적인 계승에 대한
미국적인 관심을 갖는 현재의 국가에 대한 생각
미국의 현재 가능성에 대한 -잡다한 언급과 함께-
부록
본문내용
머리말
아마도 아래의 글에 포함된 의견은 공감대를 얻기에 충분할 정도로 친숙하지 않으리라. 사물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오랜 습관이 (존재의 참된 모습에 대한 피상적인 인상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처음으로 관세의 방어에서 가공할만하게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폭동은 곧 가라앉았다. 시간은 이성보다 더욱 쉽게 사람들을 개종시켰다.
오래고도 폭력적인 권력의 남용이 문제(그리고 결코 생각되어져 본 적이 없으며, 권력으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이 한번도 탐구해보지 않았던 문제에 있어서)가 되고 있는 그 권력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수단인 것처럼, 영국의 왕이 그들의 소유를 주장하는 장소인 의회를 지원하는 자신의 권리를 떠 맡는 것처럼, 그리고 이 나라의 선량한 사람들이 이들 양자의 결합으로 인해 가혹하게 억압받는 것처럼, 사람들은 양자의 권리를 조사할 수 있는 의심할 여지 없는 특권을 갖고 있으며 동등하게 양자의 권리침탈을 거부할 수 있는 의심할 여지 없는 특권을 갖고 있다.
아래의 장에서 저자는 우리의 문제들 중에서 개인적인 모든 것을 신중하게 피하려고 한다. 비난과 마찬가지로 개인에 대한 어떤 찬사도 하지 않겠다. 현명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은 팜플렛의 승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무나 많은 수고를 그들의 개종에 바치지 않더라도 분별없고 악의가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 그만두게 될 것이다.
미국의 대의는 상당정도가 모든 인류의 대의이다. 많은 환경들은 지역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보편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렇게 생겨날 것이다. 동시에 이러한 것을 통해서 인류에 대한 박애라고 하는 개념이 영향받고 있으며, 그들은 보편적인 차원의 사건에 흥미었어 한다. 총과 칼로 한 나라를 고립적인 상태로 두려는 것, 그리고 모든 인류의 자연적인 권한에 대해 전쟁을 선언하는 것, 그리고 세계의 면전에서 그것에 대해 반대하는 자들을 전멸시키려는 행위는 자연으로부터 지각의 힘을 부여받은 모든 사람과 관련된 것이며, 당파적인 원한과 관계없는 모든 계급과 관련된 것이다.
추신 : 이 신판의 출간은 독립의 개념을 반박하려는 어떤 시도를 주목하려는 의도하에 지연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