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삶, 내가바라는인생, 내인생의목적 에대한 리포트

소개글

내가누구인가.. 내가추구하는 삶 과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을 써오라고 하시는 분이 제법 계십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칭찬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추구하는 삶

반갑습니다. 저는 xx학과 김xx입니다. 이번 발표를 가지고 고민하면서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가` 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것을 한번 말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나이가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대학교에서는 4학년이라는 가장 마지막인 시기까지 오면서 여러 가지 생각과 경험을 했습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대부분이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해보고, 이 시기에는 이런 것을 하겠다던지, 이쯤에서 이 정도의 능력은 갖추어야겠다는 그림을 그려보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그것을 실현하는 것 보다 시간이 더욱 빨리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았을 겁니다. 저 또한 작년쯤부터 ‘벌써 내일 모레면 이십대 중반이 되가는데... 내가 대학교에 와서 무엇을 이루었을까? 지금 가고 있는 이 길대로 살아서 과연 내가 만족할 수 있을까?’ 와 같은 생각을 직접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십대 중반이 그렇게 나이가 많다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게 뭔가?’ 로 이어졌습니다. 한살 두 살 나이를 먹다보니 예전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서는 점점 멀어지면서 어느새 직장과 취업이라는 현실적 제약 앞에 순응해야 되는 상황에 회의를 가진 거지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생각해보니 우습게도 그게 ‘그냥 돈을 많이 버는 것’ 이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 저는 더 당황을 했었죠. 이럴 수가, 내가 이렇게 꿈도 없는 놈이었나? 물론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고 그게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인생의 목표 자체가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면? 무언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로 저는 지금까지, 아직도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년 내내 고민만 한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많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하면서 살고 싶은가’ 와 같은 내가 정

<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