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커가는 미국 경제

소개글

경제사

전쟁과 미국 경제성장과의 관계

목차

1. 서론
2.본론
①. 전쟁으로 보는 경제학
②전쟁으로
먹고사는 미국
가. 1940년~걸프전이전
나. 걸프전
다.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전
4.결론 및 참고문헌
맺음말

본문내용

1.서론

950만 평방키로의 거대한 땅덩어리와 3억의 인구의 나라 흔히들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라고 부르는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 이러한 말처럼 미국은 현재 정치적/경제적/군사적/문화적 으로 세계 최강대국임이 틀림 없을 것이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발견이후 토착원주민을 쫓아 내고 그 위에 현재의 미국을 세우고 초인류 국가를 세우는데에는 500년이라는 세월이 채 걸리지 않았다. 한낱 세계의 변방이던 미국이 세계의 중심국으로 도약한 계기는 그들의 바로 세계１차대전이다. 미국은 이 전쟁을 통해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챙겨 세계 강대국 대열에 오르게 되었고 2차세계 대전을 통해서 세계를 주름잡는 초강대국의 위상을 떨치게 되었다. 이후 소련과의 냉전에서도 우월한 승리를 이끌면서 이제는 미국의 자리를 넘볼수 있는 나라는 없게 되었다.
이러한 괄목할 만한 그들의 성장에는 독특한 면이 있다. 그것은 전쟁을 통한 성장이였다는 것이다. 즉 미국은 경제적으로 커다한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전쟁을 선택하였다는 것이다.
과거의 1914년 세계1차대전, 1939년 세계 2차대전 근대의 1950년 한국전쟁 1964년 베트남전쟁 1990년 걸프전 이외에도 유고연방에대한 개입 엘살바도르 개입 소말리아 개입 현재까지의 아프가니스탄전 및 이라크 전까지 미국은 전세계에 수십만의 군을 파병함으로써 그들의 입지를 굳혀 왔다. 화씨 911의 영화를 보면서 미국의 경제적 성장 전략의 하나가 군사적인 행동임을 알게 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의 전쟁과 경제를 연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2.본론
①전쟁으로 보는 경제학
예를 들어 한반도에 전쟁이 났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러면 대통령령으로 국가총동원령이 선포가 될것이고 이에 따라 모든 국가기관에서부터 기업, 한개개인의 국민에 이르기 까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동원이 될 것이다. 미국같은 군사대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모든 국가는 전시체제시 동원령을 내려 국가의 모든역량 전쟁에 집중할 것이다. 이처럼 전쟁이 한나라에 미치는 영향을 가히 파급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현대의 전쟁은 군수전의 싸움이라고 불릴만큼 수많은 최신무기의 개발과 공급 또 이를 국가간의 거래에 이용함으로써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시할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군수 산업은 많은 자본과 기술력을 요구 하는 분야이며 수요량은 적지만 재화당 평균 수입은 높은 분야이다. 그렇기에 소수의 업체만이 남아 있을수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것일까? 기업수가 소수이므로 독과점의 형태를 띠게 될 수밖에 없고 이들의 한계수입은 어떠할까? 기업의 수도 소수이기에 독과점의 형태가 나오고 또한 전투기 전투함의 상품이기에 단위당 수입도 높은 편이다. 이런 것들은 한 단위를 판매할 경우 발생하는 총수입의 증가가 급격히 준다고 할수 있다. (밑으표 참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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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타인 “그린스펀 따라 잡기” 시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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